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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김포시지회 설립이진철 초대 지회장 "김포시가 추구하는 문화도시 실현 기여하겠다“
   
 

김포시 지역 거주 연예, 예술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김포시지회가 설립됐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이사장 석현)는 이진철 전 연예예술인협 연주분과 위원<사진>을 지난달 26일 김포시지회장에 임명했다.

이에 따라 예총 김포시지부는 사진협회 등 7개 단체에서 8개 단체로 늘게 됐다.

이진철 지회장은 "김포예총 유영화 회장과 7개 단체 협의회와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그동안 소외받아 왔던 지역에서 활동 중인 연예 예술인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 지역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문화예술 거리(테마파크) 조성을 통해 가까이에서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접하도록 해, 김포시가 추구하는 문화도시 실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진철 지회장은 앞서 전국대중문화예술인 총연합회 명의로 김포시자원봉사단체로 등록해 올 4월 장예인복지시설인 예지원을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가족 등을 대상으로 문화공연 행사를 진행했다.

또,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전을 앞둔 김포시장애인 탁구협회 등에 물품을 후원하는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한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는 한국예총 산하단체로 1962년 사단법인 한국연예협회로 활동을 시작해 2007년 한국연예예술인협의회로 명칭 개정과 함께 문화관광부 공연예술팀으로 등록돼, 2015년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로 명칭을 변경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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