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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북부권공공보건서비스 질적 향상...'시민 건강 지킨다'월 3,600여명 지역주민 센터 방문,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인기’
   

김포시가 실효성 있는 북부권 공공 보건서비스 확대로 체감도 높은 시민건강증진으로 나아가고 있다.

시는 65세 이상 노인 및 취약계층 인구비율이 높고 의료인프라가 열악한 북부권 주민들의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북부보건센터의 공공서비스를 확대했고, 시민들은 달라진 북부권공공보건의료서비스에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민선8기 김포시는 기존에 9명이었던 북부보건센터 직원을 18명으로 2배 증원하고, 신청사로 이전해 보다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에 치매관리, 방문보건, 만성질환관리 등 위주의 한정적이었던 보건사업에서 건강생활실천, 장애인 재활, 구강보건, 진료검진 등 사업을 추가해 통합보건사업을 가능하게 한 것이 돋보인다.

현재 월 3,600명 이상의 지역주민이 센터를 방문해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예방접종과 물리치료, 골밀도 검사, 한의진료의 경우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이고자 효율적인 예약제 시행 후, 진료 및 제증명 발급을 위한 방문자가 지난해 월평균 650여명에서 올해 2,100여명으로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북부보건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취약계층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 중점 추진, 북부권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더욱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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