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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 김포시‧국립중앙극장과 ‘공연예술과 관광콘텐츠 활성화 맞손’애기봉평화생태공원, 국립중앙극장 신기술융합 콘텐츠 올해 말까지 선보여
   

(재)김포문화재단이 지난 3일 김포시와 국립중앙극장과‘공연예술 및 관광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조강전망대 평화교육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계현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와 김병수 시장, 박인건 국립중앙극장 극장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협약을 통해 이들 3개 기관은 ▲국립극장 공연예술 신기술융합 콘텐츠 ‘별별실감극장’활용 ▲국립극장 공연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김포시 공연예술 진흥과 문화 향유 증진 ▲공연예술 문화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교류 및 상호 협력에 노력키로 했다.

재단은 이 협약에 따라 오는 12월 31일까지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미래관에서 국립중앙극장 공연예술박물관의 신기술융합 콘텐츠인 ‘별별실감극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국립극장의 최신 기술과 공연예술을 접목시킨 새로운 형태의 실감콘텐츠를 통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이 협약으로 품격 높은 공연예술 교류는 물론, 지역사회의 문화·예술·관광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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