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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주정차 위반 과태료 전자고지 서비스 두 달간 시범 추진
   

김포시가 불법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지서를 전자문서(카카오톡, SMS)로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이달말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종이 고지서로 인한 분실과 실거주지 등의 이유로 불편하다는 민원이 제기된데 따른 조치다.

이 서비스는 별도 신청절차없이 납세자 명의 스마트폰으로 알림메시지가 도착하며, 본인인증 및 서비스 제공 동의 후 고지서를 열람할 수 있고 카카오페이와 연동되어 간편납부 서비스도 제공된다.

시는 오는 9월까지 두달 간은 기존 우편 고지와 병행해 ‘모바일 전자고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시범 운영기간 동안은 일부 납세자에게만 알림톡이 발송될 수 있다.

카카오톡 메시지 미열람자에게는 문자메시지(SMS)로 전자고지서가 발송되며, 문자메시지 미열람시에는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서비스 시행으로 납세자는 빠르게 고지서를 확인할 수 있고 매년 시 예산으로 소모되는 막대한 등기우편 비용을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서승수 교통과장은 “과태료 전자고지를 통한 시민편의 증대와 예산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민원 편의 서비스를 발굴하여 시민들께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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