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통 / 도시개발
7월 1일부터 ‘3000번’ 직행좌석 노선 계통분리 운행3000-1번(월곶공영차고지 기점), 3000번(강화터미널 기점) 분리
   

김포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인천광역시 강화군(강화터미널)에서 출발해 서울 신촌역까지 운행하는 직행좌석 3000번 버스를 3000-1 등 2개 노선으로 분리해 운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해부터 김포시‧경기도‧인천시‧운수업체와 3차례 협의를 통해 최근 기존 3000번(23대)을 김포시에서 출발(15대)하는 대광위 준공영제 노선으로 3000-1번을 3000번에서 분리 운행키로 합의했다.

또, 나머지 8대의 버스 면허권을 인천시로 이관해 운영키로 했다.

이는 경기도 면허권으로 인천지역 지자체인 강화군에서 출발하는 버스가 타 지체를 경유하거나 종점을 두는 것에 문제가 있다는 법제처 해석에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기존 3000번 노선은 강화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노선(인천시면허)과 김포시 월곶공영차고지에서 출발하는 3000-1 2개 노선으로 운행된다.

시는 노선분리와 함께 통진읍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해 통진중고등학교 정류소를 추가 설치해 시민들의 버스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수요 모니터링과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을 출발해 김포시를 경유, 서울 신촌역까지 운행하는 3000번은 일반 광역버스로 지난 2021년 10월부터 준공영제로 시범 운영되고 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용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