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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공유자전거·킥보드 무단방치 선도적 대응으로 시민불편 잡는다7월말부터 장기적 방치 기기 견인, 9월에는 주차공간 마련
   

김포시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공유자전거 및 전동킥보드 주차 문제해결을 위해 지난 19일 운영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대책마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간담회와 함께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상시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오픈채팅방을 만들어 장시간 방치된 기기는 견인하겠다는 방침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이달 20일부터 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김포시 공유킥보드, 공유자전거 방치 신고)을 통해 방치된 기기를 신고하면 도심 일대 무단방치된 공유 모빌리티 업체의 자발적 수거 등 신속한 현장 조치를 하게 된다. 만약 업체가 무단 방치된 기기를 유예시간 내 처리하지 않으면 시에서 견인조치한 뒤 운영업체에 견인료를 청구할 계획이다.

시는 장기적으로는 오는 9월 조례 개정 후 전용 주차구역을 지정하고 업체에 해당 주차존 사용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주차공간을 확보해 주차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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