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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문화예술로 꽃피는 구래동 문화의거리"...거리 공연, 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 5월부터 운영
   

김포시가 작년 12월 준공된 구래동 문화의거리를 문화와 예술이 있는 랜드마크 공간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 김포문화재단, 한국예총 김포시지부, 경기아트센터 등과 협업해 거리에 공연, 미술 등 문화예술 콘텐츠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5월초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문화의거리 내 페스티벌 광장에서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김포문화재단 ’김포버스킹’의 어쿠스틱 밴드와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매직저글링,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공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어깨를 들썩였고, 한국예총 김포시지부의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의 고품격 성악과 벌룬매직, 트로트로 광장은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다.

매주 새로운 콘텐츠로 순간 최대인원 200여명 이상의 관객이 모이는 등 뜨거운 시민반응에 힘입어 ▲6월 8일은 찾아가는 음악회로 성악, 전자바이올린, 벌룬매직, 트로트를, ▲6월 15일 거리로 나온 예술은 어쿠스틱과 클래식 등을 공연하고 ▲6월 22일 김포버스킹은 마임과 서커스, K-POP 공연을 추진한다.

특히 9월 말에는 문화의거리 광장을 중심으로 1.4km 전역에서 거리공연, 행위예술,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는 거리문화 예술제인 ‘김포거리예술대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의거리에 문화예술의 색채를 입히기 위해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도 추진한다.

2020년에는 관내 예술작가 36명이 참여하여 구래역 지하보도에 ’그린로드’, ‘쉼’ 등 공공미술 작품 7점을 설치한 바 있다.

2024년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구래동 문화의거리 활성화 원년에 따라 거리의 콘셉트를 살릴 수 있는 디자인을 선정할 계획이며 7월 중 작가단을 공모하여 제작과 설치과정을 거친 후 11월 중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시민의 문화 향유 욕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문화 융성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숙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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