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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추부중학교 전교생, 동문 명문기업 삼정크린마스터(주) 탐방“꿈 그리고 성장스토리” 현장학습체험

추부중학교 전교생, 동문 명문기업 찾아 "진로교육체험학습" 

5일, 김포시 대곶면 삼정크린마스터(주)에서는 의미있는 진로체험 학습프로그램이 실시되었다. 

이날 충청남도 금산에 소재한 1955년 개교 이래 70년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역사가 있는 추부중학교(교장 김한기) 전교생 108명과 김한기 교장을 비롯한 교사 19명이 진로교육체험학습 탐방으로 삼정크린마스터(주)에 찾아왔다. 

금산추부중학교 재경 총동문회(회장 양태구)에서는 김성술 초대회장을 비롯한 양태구 재경동문회장 및 임원들이 대거 참석해 "동문 모교 재학생들이 상급학교인 고등학교, 대학교 진학의 방향 및 더 나아가 자신이 선택할 진로와 직업을 확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목적으로 사회적으로 크게 성장한 동문선배 기업인의 사업장을 방문하여, 기업인으로 철학과 역경을 극복하고 이룩한 인생관, 자아관, 직업관, 세계관을 정립할 수 있는 체험 학습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추부중학교 인솔교사와 동문임원들

심우석 회장, “꿈 그리고 성장스토리”주제로 강의에 나서 

심우석 회장은 추부중학교 13회 졸업생으로, 현재 김포충청향우연합회 회장이며, 추부중학교 재경총동문회 자문위원장으로서 전 임직원 및 추부중학교 재경동문회 양태구 회장 및 임원들과 4대의 버스를 타고 방문한 후배 학생들을 열렬하게 환영하고, 1일 기업현장탐방 및 학습활동을 생생하게 배우고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이날 학생들과 인솔 교사 및 동문들은 삼정크린마스터에서 제공하는 풍성한 중식 후 직업의 세계탐방으로 삼정크린마스터 사업장의 샘플실과 공장을 돌아보았다.   

심우석 회장

“꿈 그리고 성장스토리”주제로 강의에 나선 심우석 회장은 열다섯살 때의 자신의 사진을 스크린에 띄워 놓고, 동문기업방문에 나선  후배들을 향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목표에 대한 세심하고 열정적인 강의를 통해 큰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일단 꿈을 꾸어라. 꿈이 없는 삶은 죽은거와 다름없다"

"일단 꿈을 꾸어라. 꿈이 없는 삶은 죽은거와 다름없다"며 특히 “현재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라” “목표를 정하고 목표를 향한 큰 꿈을 꾸어라 ” 내가 제일 잘하고 좋아하는 일에 도전하자“며 ”사람이 재산이다” “내가 갈 길이 아니다라고 생각될 때는 후회 없이 과감하게 포기하라 그래도 늦지 않는다”라고 역설하고, 생생한 인생과 기업인으로서의 42년을 경험하면서 2013년 대 화재를 통한 고난체험에서 나온 끈기와 도전, 성공스토리를 공유했다.

체험에서 나오는 목표를 이룰 때까지 노력한 철저한 자신의 철학과 직업관에 대해 품격 있는 심우석 회장의 강의는 큰 울림과 감동을 주었으며, 추부중학교 대선배로서 어린 후배들의 진로와 선택에 대한 관심과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 교감했다.

또한, 학습체험내용에 대한 질의 및 응답시간을 갖고 자사의 생산품을 상품으로 푸짐하게 전달했다.

 

“미래를 바꾸는 체인지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미래를 바꾸는 체인지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양태구 추부중학교 재경동문회장은 “김포의 큰 동문기업을 방문한 첫 번째 사례로, 독보적인 존재로서의 심우석 회장은 추부중학교에서 배출한 동문 기업탐방의 첫 모델이자 첫 학습방문”이라고 밝히고 “배우는 자는 늙지 않는다”며 동문기업에서의 후배들의 현장학습을 환영했다.

 

또한 “심우석 회장은 아이들의 롤모델로 모두 열다섯살로 돌아가 서로 공유하고 노력하는 스토리텔링이 되고 있다. 108명과 김한기 교장선생님과 19명의 인솔교사들의 수고에 고맙다”고 전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의 행사를 위해 삼정크린마스터(주)에서는 한달전부터 세심한 준비를 통해 이날의 현장학습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특히 김병수 김포시장, 오세풍 도의원, 반주영 김포시 소통관, 유인봉 미래신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이른 아침 멀리 충청남도 금산에서 출발해서 김포시 명문기업인 삼정크린마스터(주)를 찾아 미래진로체험 및 산업현장의 현장학습에 참여한 추부중학생과 교사들을 격려하고, 환영사 등으로 의미있는 지역 교류와 연계학습프로그램에 함께 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금산출신의 심우석 회장은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정신을 실천하며 김포시를 위한 헌신과 봉사로 매년 1억원의 통큰 기부를 통해 지역내에서 큰 모범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    

금산과 김포시의 인연은, 임진왜란시 김포출신 조헌 의병장이 아들 조완기 의병과 치열한 금산전투에서 700명의 병력으로 전투를 벌여 끝까지 분전하다가 전사한 지역으로 애국충절의 역사적인 지역으로, 금산의 순절지 700 의총이 성역화 되어 있는 충절의 고장으로 인연이 있다. 

 

학생들과 양태구 재경동문회장 및 임원, 교사 등이 공장을 견학하고 있다

 

추부중학교 학생들의 방문을 삼정크린마스터(주) 임직원과 추부중학교 동문들이 환영하고 있다

 

 

 

김미숙 편집국장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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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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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송희 2024-06-09 12:09:22

    여러분이 나서서 소중한 인연을 아이들의 꿈을 위해 연결해주시고 베풀어 주시니 보기 좋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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