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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이모티콘 '포수포미의 김포티콘' 11분 만에 전량 소진신규 친구 11분 만에 1만4천명 확보…추가 신청 줄이어
   
 

김포시가 카카오톡 이모티콘 '포수포미의 김포티콘' 배포 시작 11분 만에 25,000회 전량 소진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김포시 카카오톡 채널 친구 1만4000명을 신규로 확보했다.

시는 카카오측의 분석을 통해 통상 완판에 40분에서 3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11분은 기록에 속하는 범위라고 설명했다.

또, 김포시 이모티콘이 11분만에 소진되면서 이모티콘을 받지 못한 시민들이 소진 완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신청 댓글을 달면서 카카오톡 이모티콘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며 시민들의 니즈가 높았던 것으로 분석했다

앞서 시는 5일 오후 2시 카카오톡 채널 신규 추가자 25,000명에게 선착순으로 '포수포미의 김포티콘'을 지급했다.

김포시가 이번에 출시한 이모티콘은 대표 캐릭터인 포수와 포미의 귀여운 모습과 다양한 상황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16종으로 다채롭게 담아 재미와 유머를 표현해 일상 속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앞서 경기도를 비롯해 용인시, 부천시, 하남시 등의 지자체에서는 카카오톡 이모콘티를 효과적인 홍보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 성과는 비용과 노력 대비 엄청난 효과다. 보통 100명에서 200명 정도 카카오톡 친구를 확보하는데도 많은 시간과 기념품 등으로 예산이 들어가는데 그렇게 들어간 행정력 및 비용과 큰 차이는 없으면서 효과의 차이는 현저하게 크다. 앞으로도 효율적이고 트렌디한 시민이 원하는 방향의 이모티콘 배포와 함께 카카오톡 친구 할인쿠폰 등 다양한 혜택과 소식 제공을 통해 시민과의 디지털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수 포미 카카오톡 이모티콘 배포에 앞서 시가 지난 2월 진행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관련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8%가 사용 의향이 있다고 답한 바 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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