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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 역대 최다 관람객 참여 ...국내 대표 수상축제 자리매김전국 최초 ‘덕레이스’ 인기폭발, 인기가수 콘서트, 불꽃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 시민 호응

올해 8회째를 맞은 아라마린페스티벌에 역대 최다 관람객인 9만여명(온라인 참여 4만 5천명, 현장방문 4만 5천명)이 참여하면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가족단위로 찾은 시민들은 덕레이스와 덕콘테스트, 수상레저체험, 물놀이, 불꽃쇼, 콘서트 등을 즐기며 추억을 만들었다.

김포시와 수자원공사(K-water)가 공동 주최하고, 케이워터운영관리(주) 주관으로 열린 올해 행사는 지난 1일과 2일까지 고촌읍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강에서 즐기는 모든 즐거움 – 다양한 수상레저 프로그램’을 주제로 개최됐다.

행사는 물과 환경을 주제로 한 △플라잉보드 공연 △수상레저체험(SUP, 카약, 수상자전거, 물총보트) △마린랜드(페달보트, 워터롤러, 꼬마기차, SUP요가, 물놀이존) △해양안전체험, △아라마린 걷기 챌린지 △아라플로깅 △환경골든벨 등의 프로그램과 코요태, 에일리, 나비, 김나희 등이 펼친 문화콘서트 공연으로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1만여마리의 오리인형이 펼치는 강 위의 레이스인 ‘덕레이스(Duck-Race)’는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해보다 더 커진 오리인형은 참가자들이 다양하게 꾸민 모습을 선보여 참여자 및 관람객 모두에게 재미와 행복을 선사했다.

온라인으로 오리인형 꾸미기 이벤트인 ‘덕콘테스트’에서는 ‘엄마덕·김오리·리치덕·힙덕이 등’ 참여자의 귀여운 상상이 만든 깜찍한 오리들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대형 오리풍선 포토존, 오리 캐릭터 피포페인팅, 오리 비누 만들기, 오리 솜사탕 선물 등 노란오리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린이 및 가족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김병수 시장은 “수도권 최대 친수 공간인 아라마리나를 상상하는 것이 현실이 되는 특별한 공간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차별화된 콘텐츠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김포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방문객 안전과 편의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행사장 곳곳에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안전시설을 확충하였으며, 셔틀버스 운영, 쉼터조성, 행사장 대형배치도, 공공화장실 관리, 행사전 제초작업 등으로 관람객이 편히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축제는 △고촌농협△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라마다앙코르바이윈덤 김포한강△현대유람선△농업회사법인우리두가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관람객들을 위한 경품 제공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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