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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무-고촌 "만성 교통체증 확 뚫린다"풍무동~신곡6지구 구간 2.2km 임시 개통
   

만성 교통체증 현상이 빚어지는 '태리IC'를 우회해 김포시 풍무동에서 고촌읍 신곡사거리를 잇는 왕복 2차선 도로가 새로 개설됐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고촌중로(2-4호선)개설공사’ 구간을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준공 절차를 앞둔 이 도로는 풍무동 현수2교 사거리부터 고촌 신곡6지구 캐슬앤파밀리 1단지까지 2.2km 구간의 왕복 2차로와 편측보도 개설사업으로 2022년 착공했다.

이 사업은 인천 검단신도시 입주에 따라 이 지역에서 국도48호선으로 몰리는 교통량 분산을 위해 추진됐다.

국도 48호선 신곡사거리는 김포시 관문으로 전국 일반 국도 가운데 손에 꼽히는 차량정체 구간으로 검단신도시 입주에 따라 더욱 극심한 차량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이 구간 개통에 따라 풍무동 방향에서 신곡사거리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태리IC를 이용한 국도 경유 없이 신곡사거리로의 이동이 가능해진다.

김병수 시장은 "이 도로 개통으로 국도 48호선 이용시 시민들이 겪은 교통체증 문제를 일부 해소하고, 풍무~고촌 간 왕래 거리를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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