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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농협, 금융사기 예방 홍보
   

김포농협이 지난 15일 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김포농협 직원들은 점포 내에 대포통장 근절 및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안내문을 내걸고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대포통장 근절 안내 전단지를 배부했다.

또, ‘전화로 검찰, 경찰, 금감원 직원이라며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안전계좌라며 돈을 송금 요구할 경우 100% 사기이므로 절대 응하지 말고 만약 사기범에게 속아 자금을 이체한 경우에는 즉시 경찰청 112센터나 농협 또는 거래은행에 신고’하도록 당부했다.

김명희 조합장은 “농협의 주 고객인 농촌 어르신들과 어려운 서민들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농협이 강구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부에서도 농업인과 국민이 즐겨 시청하는 시간대에 공익광고를 집중 방송하는 등 개별 금융기관이 하기 어려운 일에 더욱 힘 써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농축협 창구를 통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은 2021년(1,699건, 307억 원), 2022년(2,265건, 283억 원), 2023년(2,483건, 161억 원)에 이어, 2024년에도 3월말 기준 427건에 23억원의 피해예방 성과를 내고 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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