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환경
김포교육지원청, 너·우리·나를 만나는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김포학생야영장을 거점활동 공간으로 삼아 자연 속에서 모험체험과 청소년경기 프로그램 병행
   

김포교육지원청이 지난 20, 21일 양일간 김포학생야영장에서 학교 밖 인성교육 기반 프로그램인 김포 마음그린 공유학교를 운영했다.

김포 마음그린 공유학교는 학생의 회복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경기도교육청의 지역위탁형 프로그램으로 학생 및 학부모와의 충분한 상담 후 참가 신청을 통해 학교 밖 김포학생야영장에서 전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신과의 관계 및 타인과의 관계 회복을 통해 건강한 자기를 확립하도록 도왔다.

다양한 원인에 의한 심리적 어려움으로 학교생활을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학교라는 공간에서 벗어나 대자연 속에서 몸소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마음근육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포 마음그린 공유학교의 첫째 날에는 ▴너를 만나기(관계형성, 드림픽쳐) ▴우리를 만나기(같이의 가치, 공동체를 지키는 힘) 프로그램, 둘째 날에는 ▴나를 만나기(스트레스 척도, 셀프리더십) ▴심신활동(모험체험, 청소년경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영리 교육장은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회복 및 적응 지원은 경기도교육청의 균형 있는 인성·시민교육 운영 정책 중 하나이다. 김포의 상황과 수요에 맞는 인성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학생의 학교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학업 지속 의지를 높여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편집국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