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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터파크골프장’ 조성사업, 道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 대상 선정전체 사업비 30억원 증 도비 4억5000만원 지원

이기형 도의원 “김포시민 여가생활에 활력 기대”

김포시가 솔터체육공원(마산동) 내에 추진 중인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경기도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도는 지난 3월 4일부터 29일까지 45억 원 규모의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 ’추가 공모를 신청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이기형 도의원(건설교통위원회. 김포 4)은 “솔터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지난 14일 경기도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 추가 공모에 선정돼, 4억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내년 개장을 목표로 시 유지인 마산동 642-13과 장기동 1888-12일대 1만7000여㎡에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해 지난 2월 나라장터 시스템(조달청)을 통해 용역사를 선정한 데 이어 지난달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다.

용역이 끝나는 오는 9월부터 행정절차에 착수해 내년 초 착공 계획을 세운 시는 예산 상황과 사업 시급성에 따라 국도비 지원을 위한 공모사업에 참여했다.

도는 부지확보와 사전행정철자 이행 여부 등 사업추진 준비도와 사업계획의 타당성, 도의 정책사항 반영 여부 등의 평가를 거쳐 솔터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지원 대상 사업에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기형 의원은 “‘파크골프’는 근접성과 저비용으로 취미활동 및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노년층에서도 인기가 있어 청년⋅장년⋅노년 3세대가 즐기는 가족 스포츠가 됐다”며 “파크골프장 조성으로 이를 이용하는 김포시민의 여가생활에 활력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솔터파크골프장은 개장 후, 접근성과 악취, 소음, 골프장을 지나는 고압선, 좁은 코스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 등 복합적 문제가 제기된 양촌파크골프장 대체 시설로 지난해 8월 ‘공공 체육시설 부지 선정 보고회’에서 처음 논의돼, 실시설계 용역사업자 공모에 나서면서 사업이 본격화됐다.

새로 조성될 솔터파크골프장은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상급자와 초급자 이용할 수 있는 각각 8개 홀 등 총 18홀 규모의 산지형( 7900㎡)과 평지형(7800 ㎡) 2개 코스와 1200㎡의 주차장이 조성된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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