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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원하는대로 이루어진다"심우석 회장, 나눔명문기업 삼정크린마스터(주)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한 도전과 성취의 기업인

심우석 회장(삼정크린마스터(주))

심우석 삼정크린마스터(주) 회장을 만났다. 심우석 회장은 스스로를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 성격이다”라고 확실하게 말한다.

“부모로부터 1원 한장 안 받고 사업을 시작했고, 오직 신용으로 평생을 살아왔다. 큰 재산을 물려받은 줄 아는데 그 고통이 얼마나 심했겠나? 사업을 해온 세월이 42년이다. 이제 강산이 네 번 변했다. 그만큼의 세월을 기업을 일구어 가며 내가 없이 살아왔다.” 고 밝히는 단단한 눈빛의 심우석 회장.

도전과 성취의 기업인으로 기업도 인생도 정점에 다다랐다. 연구 개발자로 평생을 살아왔고, 청소용품전문제조업체(SAMJEONG CLEANMASTER)로 직접 제조 · 직접 판매하는 기업이 삼정크린마스터(주)이다.

생산 제품이 500여 품목으로 깨끗한 환경을 위한 각종 제품들이 이 회사의 생산품으로 우리 생활속에 쓰이고 있다. 

삼정크린마스터(주)는 1982년 창립이래 지금까지 건강하고 깨끗한 생활문화 창조 기업으로 과감한 투자를 통하여 각종 생활용품 특허 180여건을 보유하고 있다. 전국 중소유통업체들과 튼튼한 유통체인을 형성하고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를 비롯한 각종 대형마트에도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1년 1억 나눔으로, 복지를 선도해 가다

특히, 심우석 회장은 김포를 향한 헌신과 봉사에 발 벗고 나선 나눔의 특별한 대인(大人)으로서 이름이 알려져 있다. 충청향우회연합회 회장, 김포복지재단 자문위원장, 대곶상공인협의회 회장(전) 등 굵직굵직한 봉사영역에서 활력있고 두드러진 리더로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성과를 대폭 이루어가면서 봉사자와 헌신의 대명사로 칭찬이 자자하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며 사회 가치 창출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대한민국 대표기업 고액기부자 모임인 '나눔명문기업'의 명예로운 회원이다.(사랑의 열매)

이제 칠순을 넘은 1세대 기업인으로 한 획을 그으며, 세상을 경영하는 복지 마인드로 미래를 내다보고 배고픈 사람이 없는 세상과 김포를 위해 나눔을 시작하면서 그 기쁨이 너무 컸다고 밝히는 심우석 회장.

앞으로 더 나누고, 더 나누겠다는 깊은 깨달음과 기쁨으로 매년 100,000,000씩 김포지역사회에 기부를 다짐하고 있다. 현재까지 벌써 3억을 쾌척한 바 있다. 더불어 매년 1억씩 기부를 이어가겠다는 뜻 깊은 실천을 가족들이 박수로 응원했다고 밝히는 심우석 회장.

이 세상에서의 성공과 가장 행복한 사람이 사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몸으로 실천하며, 세상을 유익하게 하고 있는 큰 사람이다.  이기적인 목적을 가지고 만나는 사람은 안 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2013년 6월, 24시간 사업장이 전소되는 대 화재를 겪으며 엄청난 위기를 맞이했던 역사가 있다. 전국에 빅 뉴스로 뜨고, 2공장이 전소되면서 48억 빚더미와 너무 큰 위기에 자살까지 하려고 했다."고 담담하게 밝히는 심우석 회장은 죽음을 넘어서는 위기를 딛고 생생하게 재기하여 이를 통해 더 큰 미래를 창조해낸 엄청난 에너지의 장본인이자 나눔의 대부이다. 나눌수록 더 많이 생산력이 대폭 확장되는 기적을 경험한 주인공이다.

“재가 된 사업장에 모여든 직원들에게 말했다. 평상시와 다름없이 봉급을 다 책임지고 줄 것이다. 나 심우석이다. 걱정마라.”라고 자신이 한 말에 대한 책임이 자신의 위기뿐만 아니라 기업의 위기를 이겨내고 마침내 큰 나눔의 성공자가 되었다. 불과 11년 만에 더 큰 기업 더 나누는 철학의 주인공이 되었다.

 

재가 된 사업장을 살아있는 생명 기업으로 부활시키다

에이치빔이 다 녹고 부서지고 나사하나 건지지 못한 위기를 겪고 11년 만인 2024년 김포지역의 복지를 위해 최대의 기부를 하는 대표적인 기업인으로 우뚝섰다.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대곶북로 513-2번지의 본사는 푸른 5월의 맑은 하늘과 어우러지는 귀한 조경수가 숨쉬는 정원, 풍광이 확트이는 살아있는 생명현장으로 복원되고 부활되었다. 뿐만아니라 본사와 제2공장에서 역동적인 산업의 힘찬 에너지가 쏟아내는 생산품들이 줄을 잇고 있다.

보이차 한 잔을 나눠주는 심우석 회장실은 넓은 운동장만큼 넓고, 진귀한 역사를 담은 명품들이 있었다. 심우석 회장의 그동안의 활동과 이력을 보여주는 각종 역사적인 기록과 표창장 표창패로 벽면을 가득 채우고도 넘쳤다. 

특히, 삼정크린마스터(주)에는 심우석 회장의 헌신이 이어지는 독특한 공간이 있다. 특별하고 품격있는 충청향우회연합회 사무실과 회의실이 그곳이다.  넓고 큰 사무실과 회의실 공간을 두어 다수의 향우들의 회합이 가능한 구조로 깔끔한 인테리어를 했다. 재김포충청도향우들이 마음을 둘 수 있는 고향같은 곳으로 중심을 잡아 둔 시공간으로 심우석 회장의 마음씨가 현실을 창조한 모습이다.

 

“사람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심우석 회장은 "어느 방향으로 이끄느냐에 따라 모임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밝힌다. "모임을 운영하는데 있어서도 원칙을 세우고 세부적으로 완비하고 운영하는 등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고 그럴 수 있다고 믿고 사심 없이 일한다. 별의 별 단체와 사람들이 도와달라고 찾는 일이 많고 알아보는 이들이 너무 많아졌다."며 "심우석에 대해 관찰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조심한다. 자신의 만족은 한도 끝도 없는 법이다. 나는 현재를 너무 만족하고 있다"고 말한다.

삼정크린마스터(주)에는  6월 5일 고향 금산에서 모교인 추부중학교 13회 졸업생인 심우석 회장의 고향 후배들이 대거 기업현장견학을 올 일정이 잡혀있다. 32년 된 중견기업이 화재로 하루아침에 전소된 이후 어떻게 복원되고, 어떻게 경영되고, 탁월한 나눔기업으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지 두눈으로 잘 보고 배우게 될 것이다. 

전교학생과 교사 24명이 김포의 자랑스러운 기업과 기업인 심우석 회장이 이끄는 삼정크린마스터(주)를 찾아 기업 현장에서 큰 영향과 비전을 받을 것이 눈에 환히 그려진다. 한 사람이지만 백사람 같은 심우석 회장의 삶과 인생은 그대로 한 편의 명작 다큐멘터리이다.

“사람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말하는 심우석 회장의 몸짓하나 말 한마디는 그래서 가볍지 않다.  

“기업을 하면 이만큼은 해야 기업을 한다는 소리를 할 만하다”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만드는 기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여주는 정석이 김포의 선도 기업인 심우석 회장의 가슴속에 있다. 

이곳 김포에서 역사를 이루어 낸 그의 삶을 배우고 익히고, 그렇게 살면 자신도 그렇게 닮아 갈 수 있는 살아있는 교과서가 심우석 회장이다. 모두가 잘 사는 복지 세상을 향해 가는 길이 그의 소망이다.

본사와 제1공장 전경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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