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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호남기업인협의회, 제 1회 한마음가족체육대회 성황리에"다채로운 행사로 모두가 한마음 되는 길을 트다"

11일, 김포호남기업인협의회(회장 박상춘)는  양촌골드밸리 체육공원에서 제 1회 한마음가족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호남기업인협의회 창립12주년을 기념한 한마음가족체육대회인 이날 행사에는 김병수 김포시장, 김주영 국회의원, 오강현시의회부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및 충청향우회연합회 심우석 회장, 충청기업인협의회 이재성 회장, 호남향우회연합회 최성권 회장 각 기관단체장 및 관계인사 100여명이 내빈으로 대거 참석해 김포호남기업인들의 첫 번째로 열리는 가족체육대회를 축하했다.

송영식 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린 개회식은 한현만 고문의 내빈소개와 박현만 명예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박상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를 회원들과 함께 자축했다.

박상춘 회장은 "김포호남기업인협의회가 창립된 지 12년, 이 좋은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함께 해주신 내빈들과 회원가족분들과 성대하게 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감사하다. 호기회는 제 2의 고향 김포지역사회에서 나날이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는 모범단체로서, 입회하고 싶은 단체로 좋은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다."며 "흔들림 없는 역대회장님들의 리더십과 존경하고 사랑하는 회원님들의 헌신 봉사를 바탕으로 제 1회 한마음가족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되니 감개무량하다." "더불어 푸른 잔디구장에서 고희연을 맞은 9명의 형님과 누님들께 회장단이 만수무강하시라고 큰 절을 올리고 예를 갖추며 꽃다발을 올려드릴 수 있어 감동이다. 우리 82명의 기업회원들과 화합의 잔치마당에서 소중한 형제애로 친목과 단결로 서로 기운을 북돋우며 마음껏 아끼고 사랑하며 더 큰 희망찬 내일로 비상하자."며 "화이팅!"을 힘차게 외쳤다.

우정과 결속, 동반자로 행복한 유대의 시간 

이날 고희연을 맞은 김용 회장은 "살다보니 이런 좋은 일이 있구나 싶다. 앞으로도 호기회의 희망과 발전을 위해 회원님들과 마음을 합해 더욱 노력해나가겠다"고 화답하며 마음을 전했다.

 김포상공회의소 이규식 회장은 "고향이 있다는 것은 너무 부러운 일이다. 오늘 한마음체육대회개최를 통해 우정과 결속, 어려움을 이겨나가는데 힘이 되리라 믿는다. 상의 발전을 위해 함께 해주신 호남인들에게 감사하며 상공회의소도 함께 하는 동반자로서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포호남향우회연합회 최성권회장은 "김포호남기업인협의회의 체육대회를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참석한 모든 분들이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유대를 돈독하게 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날의 더 큰 발전을 기원했으며, 축사에 나선 김병수 시장과 김주영 국회의원, 오강현부의장은 김포호남기업인협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한마음체육대회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가 오는 중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고, 즐기며 환호하는 축제로

특히 이날 행사는 호남기업인협의회 회원 및 역대 회장인 김용 고문, 한현만 고문, 박현만 명예회장, 권연오 차기회장과 임원진, 김포호남향우회연합회, 김포호남향우회청년위원회, 호남기업인협의회 2세, 청수회를 비롯한 관계인사 400여명이 대거 참석해 한마음축제를 비가 오는 중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고, 즐기며 환호하는 축제로 진행했다.

또한, 꼬꾸메 풍물단의 농악공연과 고희연 행사, 장기자랑, 초대가수 공연, 지회별 경기, 애기봉팀, 초지대교팀, 장릉팀 등 팀별 경기 등으로 줄다리기, 공굴리기, 달리기 등을 다채롭게 펼치며 함께 뛰고 함께 웃는 체육대회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또한 풍성한 상품과 상금 수여, 기념품 증정 등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행사를 위해 송영식사무총장, 진병삼사무차장, 강상원 재무, 김정복회원, 성종민회원과 호남향우회연합회 청년회회원 ,국대족구단회원, 호경회회원, 호남기업인협의회 2세모임 회원 등 4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종료시까지 우중에도 불구하고 주차안내를 비롯한 헌신 봉사를 이어나가며 시종일관 원만한 행사지원을 아끼지 않아 감동을 더했다.

 

 

김미숙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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