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휀스업계의 대표주자 “법없이 살 천사”로권순경 대표, 심성 좋은 기업인으로 철망업계를 이끌다
권순경 대표이사(동보휀스철망)

동보휀스철망 권순경 대표이사를 만났다.  

동보휀스철망 (권순경 대표이사)은 휀스 업계의 대표적 김포관내 유명기업이다. 그를 아는 주위의 기업인들은 “법없이 살 천사”라고 입을 모아 칭찬하는 심성 좋은 기업인으로 지역사회에서 인정받고 있다.  

울타리용 휀스자재 일체(펀칭타입, 핀타입)(P.V.C 아연) 능형망 일체 가시철주 가시철망, 사슴망, 염소망 각종문 제작 전문기업으로 서울에서 1985년부터 시작, 김포로 사업장을 이전해서 33년을 성공적으로 경영해오고 있다.

“안성 일죽에서 출생하여 서울사람으로 4살 때부터 대림동이 고향으로 살아온 이래 김포와 인연이 되었다. 집안과 사촌들, 선산이 안성에 있다”고 밝히는 권순경 대표이사는 뿌리가 깊은 집안과 어머니의 고향인 외갓집이 안성에 있다.

“부친이 서울 문래동에서 시작 시흥, 대림동으로 넘어가 기업을 배웠다. 시흥시 가림동에서 직접 사업을 시작했다. 철망은 아버님 대에서 시작해서 배우고 나와서 새롭게 차렸다. 지금은 생산중심보다는 유통, 판매중심이다. 아버님이 문래동에서 국방부에 납품한 최초의 기업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는 권순경 대표이사를 다른 이들은 금수저라고 말한다.

 

“난”과 “골동품에 조예”가 있는 품격있는 일상을

천사 같고, 싫은 소리 못한다는 그의 성품은 난과 골동품 수집에 몰입한 일상으로 이어져 상상을 초월했다. 현재도 집안이 희귀한 골동품으로 가득하다고 한다. 김포공항에서 난 전시를 할 만큼 그의 난 사랑은 1억대로 수집해 낸 전문가로 고상한 취미생활과 고미술품 등 예술에 심취한 시간을 살았으며, 그의 난에 대한 사랑과 철학은 “난과 생활” 잡지에 실릴 만큼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기업인으로 풍무동에서 20년, 양촌에서 13년을 경영했다. 이웃한 기업인들과 형제지정을 나누며 사이좋게 살았다. 부친과 같이 대진철망을 운영, 현재 대진철망도 큰 기업이 되었으며 동보휀스를 설립하여 오늘에 이르렀다”고 회고하는 권순경 대표이사.

 

“부자유친”의 기업으로 “단단한 기업”이어가

권순경 대표의 부친은 당시에 사냥을 즐기고, 엽총을 지니고, 쏘니 비디오를 가슴에 찰 정도였으며, 차고 넘치는 열정으로 가열차게 기업을 일구어낸 바 있는 대단한 기업가 정신의 소유자였다. 현재 동보휀스철망의 기초를 단단하게 다져 주었다. 정관계를 넘나드는 친분과 인맥, 국방부 휀스 납품 등, 현재 휀스업계의 대표주자로 서기까지 초기 기업의 산업동력을 이끌어 준 대단한 인물이었다. 권순경대표의 휀스 기업가 정신은 대를 이어가며 차분하게 다져온 역사를 가지고 있고 부친의 스토리와 삶이 스며들어 있다.

 

부친이 “살아생전 키도 크고 활동적인 기업인으로 전설적이었다”면 권순경 대표이사는 문화와 옛것 골동품과 같은 예술에 대한 관심을 갖고 미를 추구하며 살아온 경영인이다. 품격 있는 ‘한 난’을 기르고 40년 이상 된 서울 난회 회장 역임하며, 매년 킨텍스 등과 같은 명소에서 전시회 개최 등 취미생활을 늘 즐겼다. 또한, 나보다 남을 배려하는데 앞장선 기업인으로서 권순경 대표이사는 주위로부터 모나지 않은 인격으로 칭찬받는 인생을 살아오고 있다.

앞으로 친환경부분으로 울타리 휀스 개발에 더 들어갈 예정이라는 동보휀스의 권순경 대표는 여유가 있는 삶과 자신이 살아온 삶에 대한 돌아봄의 시기에 들어서있고 사업도 인생도 무르익는 세월에 서 있다.

 

마음편한 벗들과의 우정, 가족의 발전과 더불어

김포에서 기업인으로 묵묵하게 마음 편한 벗들과 살아왔고, 가족으로는 두 딸들이 국가사회의 일원으로 역할을 하고 있음도 물론이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조사관으로 전문성을 발휘해오고 있는 공직에 있는 자녀와 사위의 역할과 전문성이 빛을 발하며 언론에서 조명을 받는 등 자녀들의 삶이 꽃이 되고 피어나는 시기이다.

휀스 업계의 전설적인 기업으로 부친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최고 큰 대진철망으로 창설하여 동보휀스대표로 기업을 일구어온 권순경 대표이사.

휀스업계 으뜸 전문 기업인으로 김포에서 만난 좋은 인연들과 삶과 사랑, 깊은 우정을 나누며 33년 제 2의 김포사람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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