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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포시갑⸱을 박진호, 홍철호 후보 오세훈 시장 면담홍철호 후보 "통진읍에 서울 2ㆍ5ㆍ9호선 통합차량기지 부지, 서울에 제공하겠다"
   

박진호 후보 ‘2호선·서울통합·그레이트 한강프로젝트’ 오 시장과 협의

 

홍철호, 박진호 후보가 오세훈 서을시장과 김포 현안을 두고 협의하고 있다.<사진제공=홍철호 후보 선거사무소>

국민의힘 김포시을 홍철호 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4일 서울시청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면담하고 서울 2ㆍ5ㆍ9호선 통합차량기지 조성을 위해 김포시를 통해 통진읍 20만평의 부지를 서울시에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제안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국민의힘 박진호 김포갑 후보도 참석했다.

현재 서울 2호선은 양천구 신정차량기지, 5호선과 9호선은 강서구에 방화차량기지와 개화차량기지를 각각 두고 있다.

홍 후보는 또, 22대 총선 핵심 공약인 △김포ㆍ서울통합, △서울 2호선 구래ㆍ마산 연장, △대곶산업항 개발과 한강 리버버스 김포노선 신설, 김포ㆍ서울 교통분야 통합 등에 대해서도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홍 후보는 “22대 총선 대표 공약인 김포ㆍ서울통합, 서울 2호선 구래ㆍ마산 연장과 서울 2ㆍ5ㆍ9호선 통진 통합차량기지 조성을 위해서는 서울시의 지원과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당선되면 오세훈 시장, 김병수 김포시장과 원팀이 되어 공약 실현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한 박진호 후보는 오세훈 시장과 ▲서울 지하철 2호선 김포 연장 ▲김포·서울 통합 ▲그레이트 한강프로젝트 김포연장 추진 등의 핵심 현안을 두고 협의했다.

앞서 박진호 후보는 지난 1월 교통 공약 일환으로 '고촌읍(김포) 서울 지하철 2호선 연장' 계획을 발표했고 김포시와 서울 양천구는 지난달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레이트 한강프로젝트'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하려는 해양발전 정책으로, 박진호 후보는 "그레이트 한강프로젝트를 김포까지 연장해 도심 속 휴식처 조성 등을 추진해 김포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포·서울 통합'과 관련해서도 ”김포 서울통합은 단순히 정치적 의제를 던지는 수준이 아닌 국민의힘이 김포 지역 발전을 위해 준비해 온 미래 비전”이라며 “국민의힘 중앙당 차원에서도 ‘원샷법’ 등을 추진해 행정 개편을 추진 중"이라며 오세훈 시장의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민과 김포시민 모두가 원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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