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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김포농협, 볍씨 소독사업 큰 호응 받아4월 15일(주말, 공휴일, 총선일 포함)까지 운영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신김포농협(조합장 박호연)은 벼에 감염돼 쌀의 품질이나 수량을 떨어뜨리는 키다리병 등을 예방하고자 김포시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양촌미곡종합처리장(이하 양촌RPC)에 온탕소독기 2대를 설치했다. 온탕소독기는 4월 15일(주말, 공휴일, 총선일 포함)까지 운영되며 RPC 직원 2명과 본지점 직원 2명을 파견해 볍씨 소독 과정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김포농협 박호연 조합장은 양촌RPC에 방문하여 볍씨 온탕소독 진행을 참관하고 조합원의 애로사항에 깊이 공감하는 한편 “볍씨 소독을 신중하게 진행하고 조합원의 불편이 없도록 노력해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키다리병의 발병 시기는 어린 모에서 벼가 익을 때까지 생육 기간에 나타나며 일단 병해충이 발생하면 주변으로 쉽게 퍼져 큰 피해를 입히므로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이재준 기술지원과장은 “키다리병 예방을 위한 예산을 편성하여 지원하고 현장 중심으로 지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김포시 농업기술센터의 지도로 양촌RPC에서 시행하고 있는 온탕소독법은 60°C에서 10분간 볍씨를 담갔다가 15°C 냉수에 10분간 식히는 친환경 소독법으로, 볍씨에 붙어 있는 병균을 제거하여 키다리병을 비롯한 병해충 방제 효과를 96%이상 볼 수 있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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