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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들을 위한 작은배려<시민제안>추수철 농로이용 자제를

요즘 김포평야 황금벌판은 추수가 한창입니다.

콘바인, 트랙터등 농기계를 사용한 추수가 한창인데, 승용차및 농토매립용 대형트럭 등이 농로로 진입하여 비좁은 농로에서 서로 대피할수가 없는 경우가 자주 목격됩니다. 

이로 인해 가을 추수가 한창인 바쁜 농부들과 실랑이가 발생하고 있으며 추수한 벼를 실은 트랙터와 콘바인이 도로로 주행시 차량과 충돌할 위험도 많습니다.

김포평야를 지키고, 김포쌀을 지키는 농부들이 추수에만 전념할수 있도록 추수기간만이라도 농로에 대한 일반 차량의 출입을 자제하는 작은 배려가 필요합니다.

농로입구에 협조 현수막을 배치하여 차량진입 자제를 당부하거나 도로에 농기계통행시 차량지도 등을 실시함으로써 우리의 이웃인 농부들이 안전하고 신명나게 우리 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도록 도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감정동·한국산업안전공단)

   

이종주  jongjoo@kosh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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