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행정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포시협회의회 출범신임 김현규 협의회장 "북한주민 인권과 생존권 위해 통일 의지를 하나로 모으기에 앞장 서갰다"

‘분단을 넘어 중추국가로’를 슬로건으로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포시협의회가 출범했다.

민주평통은 25일 홍승표 민주평통 경기부의장과 김병수 시장, 김인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주형 국회의원, 홍철호 국민의힘 소상공인위원장(을 당협위원장), 박진호 갑 당협위원장이 참석해 협의회를 이끌 신임 김현규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박윤규 김포문화원장, 임선기 김포사랑운동본부 이사장, 임청수 김포체육회 회장, 임재덕 김포충청기업인협의회 회장 등도 참석해 통일을 기원했다.

행사에는 사할린동포와 북한이탈주민 등도 참여해 출범식의 의미를 더해 주었다.

현규 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 제 21기가 출범을 잘할 수 있도록 20기 이미연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자문위원님의 헌신에 감사드란다”며 “전국 최고의 협의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반도 최대과제인 평화통일을 통해, 이산가족의 슬픔을 닦아주고, 북한주민의 인권 그리고 생존권을 위해 여기 통일 의지를 하나로 모으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현규 협의회장은 천풍 동물 약품 대표로 김포문화원 이사와 김포 충청 기업인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인 경기복지재단 김포 4호 아너쏘사이어티에 가입돼 있다.

의회장 취임식에 앞서 김포시협의회는 107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를 열고 21기 활동방향과 임원인준, 협의회 하반기 운영사업 등을 의결했다.

21기 시협의회는 김현규 협의회장을 중심으로 정영도, 조진구, 이미연, 장주식, 신지은 등 상임위원 5분과 김시중 1지회장, 김인섭 2지회장, 윤정현·박남순 감사, 이미연·최선희 고문, 이현숙 간사, 최성남 부간사, 이근표 1지회간사, 김지연 2지회 간사 등 4분의 간사단, 김시용, 곽경순, 이범소, 박헌옥, 박은원, 박현숙, 김희자, 김시동, 윤석성, 이성길등 10분의 부회장, 이미연 여성분과위원장, 오태겸 청년분과위원장, 한종우·유매희 기획예산분과위원장, 양형용 홍보분과위원장, 조민재 교육분과위원장, 오규택 청소년분과위원장, 진병삼 사회복지분과위원장, 강민희 대외교류협력분과위원장, 유정희 문화예술분과위원장, 박윤소 정착지원분과위원장, 김현경 국민소통분과 위원장, 이미숙 미래전략분과위원장, 엄경렬 체육진흥분과위원장 등 13개 분과로 집행부가 구성돼, 오는 2025년 8월31일까지 2년동안 통일정책 자문을 하게 된다.

한편,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김포시 댄스 스포츠 연맹 특별공연), 개회, 국민의례, 대통령(의장 메시지) 상영, 내빈소개, 회장 이취임식(평통기 전달 및 감사패전달), 축사, 대통령(의장) 위촉장 및 뱃지 전수, 임원 임명장 수여, 자문위원 선서, 축하공연 및 우리소원은 통일 합창, 기념 촬영 및 폐회식으로 진행됐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용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