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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구역 안전 끝이 없다...시, 안전시설 설치사업 강화가현초교 등 7개소 어린이보호구역에 단계적으로 ‘방호울타리’ 설치
   

김포시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관내 초등학교 중 방호울타리 미설치 지역과 노후시설에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관리 및 혁신성과 확산지원을 위한 특교세 지원사업 신청에 따라 교부된 2억 3,800만 원의 특교세로 진행된다.

설치 대상은 방호울타리가 낡았거나 설치하지 않은 가현초교, 대곶초교, 대곶어린이집, 마송초교, 솔터초교, 나비초교, 마송중앙초교 등 총 7개소 어린이보호구역(연장 1,885m)으로 이달부터 단계적으로 방호울타리가 설치된다.

호수초교, 나비초교, 신풍초교, 양도초교 등 4개소에는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가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추후 관내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을 포함한 어린이보호구역 142개소에 방호울타리와 보행자 음성안내 보조장치뿐만 아니라 활주로형 표지병, 승하차 안전 ZONE,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 등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며 안전한 통학로를 위한 사업예산확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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