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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민주당 '자동차정비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 앞두고 관련업계와 간담회 개최
   

김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자동차정비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위해 지난달 26일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김포지역협의회,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김포시지회 임원진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계순 원내대표는 “내연기관 중심으로 운영되던 자동차정비업체가 심각한 운영난을 겪고 있다”며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확산 등 자동차산업 환경의 변화에 따라 김포시도 자동차정비업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자동차정비업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자동차정비업체가 어려움이 큰 가운데 정비시설 확충과 시설개선 및 안전장비 구축에 따른 비용 지원이 절실하며, 기술 인력에 대한 교육지원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민주당은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현장의견을 반영해 7월 조례안 발의를 목표로 관계부서와 조율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조례안은 ▲시설개선사업 ▲신기술교육사업 ▲환경친화적 자동차정비 인프라 구축사업 ▲경영안정을 위한 진단 및 상담 지원사업 ▲시민안전 지원사업 등이 담길 예정이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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