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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김포호국의병 추모 및 의병의 날 기념식 개최6월 1일 오전 10시, 김포시독립기념관에서 거행

오는 6월 1일 오전 10시 제4회 김포호국의병 추모 및 의병의날 기념식이 김포시독립기념관에서 개최된다.

김포시의병기념사업회(이사장 김진수)는 김포호국의병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와 의병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4회째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김포의병 후손과 유족, 문중이 참석해 선조들의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큰 뜻을 새기는 자리로 치를 예정이다.

김포의병은 임진왜란의병 5인과 병자호란의병 8인, 정미의병 6인이 의병투쟁에 참여했다.

임진왜란 의병으로 김포 감정동 출신의 조헌(趙憲) 의병장, 대곶면 대능리의 심우신(沈友信) 의병장, 당시 통진현감 이수준(李壽俊) 의병장, 통진읍 고정리 조수헌(趙守憲), 김포시 감정동 조완기(趙完基) 의병과 병자호란 의병에 김포 걸포동 이돈오(李惇五), 하성면 봉성리 민성(閔垶), 김포 장기동 심척(沈惕), 김포 걸포동 이돈서(李惇敍), 고촌읍 신곡리 윤계(尹棨), 하성면 원산리 조정익(趙廷翼), 하성면 원산리 조정휘(趙廷集), 하성면 원산리 조유(趙獸) 의병에 이어 정미의병으로 김포시(통진군) 유명규(劉明奎) 의병장, 하성면 시암리 김경운(金景云), 김포 구래동 이종근(李宗根), 양촌읍 흥신리 신관수(申覽秀), 양촌읍 대포리 조근봉(趙根鳳), 하성면 봉성리 강상봉(姜相逢) 의병 등 19인이다.

한편, 김포시의병기념사업회는 김포호국의병의 의병정신을 계승하고 그 뜻과 의미를 선양하기 위해 김포호국의병 기념비(탑) 건립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8월 기념비 건립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한다. 이어 사업회는 김포의병으로 참여한 의병인물을 추가조사를 통해 가칭 ‘김포의병 인물실록‘을 발간할 예정이다.

 

김미숙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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