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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사회, 김포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여성 아카데미 개최다문화 감성 높이고 포용하는 여성 리더 교육 큰 호응

25일, 문화 다양성과 공감을 위한 여성 정치의 역할이란 주제로 김포시갑 지역위원회 여성위원회(위원장 최명진)와 다문화위원회(위원장 노계향)가 주관하는 여성아카데미가 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지역사무소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강의는 가족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재 결혼이주민의 가족관계 바라보기란 내용으로 김연화 김포시가족센터장의 강연과 2부는 배춘화씨, 김태희씨 등 결혼이주민으로서 한국 사회에서의 결혼이주민들의 생생한 적응기를 듣는 시간으로 알차게 진행되고 베트남 음식체험을 갖는 시간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이 강의를 통해 한국 사회의 가족 다양성에 대한 풍부한 강의와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를 위해서는 결혼이주민들과 함께 라포를 형성해가면서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관심이 모아졌다. 김주영 국회의원은 "변화를 수용하고 산업연수생이나 이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이 있다. 글로벌한 세계속에서 김포에도 2만명의 이주민들이 살고 있다. 김포내에서도 다양한 가족을 이해하고 포용하고 함께 살 것인가를 찾으며 함께 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명진 위원장은 "여성 위원회가 첫 사업으로 여성 아카데미를 추진했다. 김주영 의원님의 큰 도움에 감사하며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여성위원회가 지역에서 여성리더로서의 역량을  갖추어 선한 영향력을 끼칠수 있도록 역량을 충분히 강화해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 이번 여성아카데미 강의를 통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참여와 큰 관심을 부탁드린다." 말했다.

 

수도권 내 도농복합지역이라는 김포의 지리적, 사회적 특성으로 인해 전체 인구의 약 4%에 달하는 이주 외국인(결혼이주 여성, 이주노동자) 및 귀화 중국동포, 새터민, 사할린 동포 등의 이주로 인해 전례 없는 디아스포라 사회가 형성되어 있어, 여성 당원 및 예비 여성 당원을 포함한 당원들의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역사회의 문화적 갈등 해소와 정치 발전을 위해 기획되었다.

한편, 여성아카데미는 총 5강으로 준비되어 있으며, 김포 사회의 인구사회적 특성을 공유하고 이의 해결을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그 일환으로 민주당 차원의 정책적 노력으로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10월 14일까지 5차로 진행된다. 또한 향후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멘토(여성위원) - 멘티(결혼이주민) 관계 구축 기반을 마련하여 문화와 의식 함양 및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는데 필요한 제도적, 문화적 장애와 편견을 극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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