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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우리병원 2년 만에 신관 증축 완료...수도권 서부 지역 최대, 대형종합병원 도약
   

김포시 최초 종합병원으로 개원한 김포우리병원이 2년 만에 신관 증축을 완료함에 따라 수도권 서부 지역 최대 대형 종합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김포우리병원은 2019년 착공한 지하 5층~지상 11층 연면적 33,057m² 규모의 신관 증축을 완료하고 이달 1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신관 증축에 따라 병상수가 550병상으로 늘게 된, 김포우리병원은 위, 대장암 등 소화기 암 관련 진료역량 외에 혈액종양내과, 갑상선유방외과, 핵의학과 신설과 함께 전문 의료진 초빙 등으로 암 진료 역량을 더욱 강화했다.

자가면역질환 등의 중증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관절·류마티스내과도 신설했다.

암 등 질환의 조기 진단과 예방을 위해 2개 층 2,314m² 규모의 종합건강증진센터를 새로 마련하고 지하 2층부터 지하 5층까지 주차장 공간을 조성해 병원 방문객의 주차편의를 증대시켰다.

편리한 병원이용을 위해 수납대기 없는 진료비 하이패스제도(결제 카드 선등록) 도입과 진료예약제 전면시행, 안내 및 이송 로봇 도입 등으로 스마트병원 시스템도 새로 구축했다.

병원은 신관 신축 공사 기념으로 1일 첫 내원 병원이용객 10명을 선정해 종합건강검진권 등 기념품을 증정했다.

신관 증축공사와 함께 병원은 코로나 19 등 감염병치료제 및 암 등 중증질환 치료제 등 신약개발을 통한 의약품 및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임상의학연구소 신축공사도 지난 3월 마무리했다.

내년 초 완공을 목표로 본관 외래 진료실 증축과 병실 리모델링. 엘리베이터 추가 설치 등의 본관 리모델링과 증축 공사도 이달 착수계획에 있다.

김포우리병원 고도현 병원장은 “지난 21년간 보내주신 지역주민분들의 성원 덕분에 신관 증축 공사를 원활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중증진료 역량 강화와 더욱 쾌적해진 공간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02년 김포시 최초 종합병원으로 설립된 김포우리병원은 현재 32개 진료과에 110여명의 전문 의료진과 1,100여명의 임직원이 김포뿐만 아니라 강화와 인천시 서구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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