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지역소식
월곶면 주민자치회, 외국인 대상 분리수거 교육김용태 회장 분리배출 방법 지도…교육 후 텃밭 체험
   

월곶면주민자치회가 지난달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외국인 근로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꽃 식재를 병행한 ‘생활쓰레기 분리수거 교육 및 포내천 텃밭(약 265㎡) 체험’을 실시했다.

교육은 월곶면 주민자치회 김용태 회장이 맡아 진행했다. 김 회장은 상대적으로 분리수거 경험이 많지 않은 외국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외국인 주민들은 배운 대로 생활폐기물을 분리하는 한편 분리수거 교육 후에는 꽃 식재 작업에 참여했다.

김용태 주민자치회장은 “작년부터 다국어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하고 있으나 올해 우리 면에 거주 중인 외국인들을 실제로 만나 강의를 진행해보니 타국에 와 적응하기 어려운 외국인들의 처지도 이해가 된다”라며 “주민자치회가 계속해서 이런 자리를 마련하시어 외국인들에게 쓰레기 배출 방법에 대한 인식을 높여 무단투기를 근절하는 일에 앞장서겠다”라고 리고 말했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희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