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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署, '노인학대 예방' 업무협약
   

김포경찰서가 노인학대 예방 및 근절을 위해 지난 2일 관내 경기행복마을관리소(김포본동·대곶면·월곶면) 3개소와 다기관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을 통해 김포경찰서는 민·경 협력으로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과 함께 경기남부청 최초로 노인학대 신고조력인인 '노인학대 행복지킴이'를 위촉해 학대 피해자에 대한 조기 발견 및 보호·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포서는 노인학대의 경우 가족관계 특성상 피해자가 112신고 및 피해 사실을 밝히기를 기피하고, 사회적 문제가 아닌 단순 개인사로 치부하고 있어 학대에 대한 인식개선 및 112신고 활성화가 시급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신고조력인 제도가 사각지대 피해자 조기 발견 과 실질적인 범죄 예방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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