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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제1어린이공원, 23년 만에 새 옷... 환경개선 사업 완료

사우제1어린이공원(북변동 801)의 ‘환경개선 사업’이 완료됐다.

지난 2000년 조성된 이 공원은 시설 노후화와 배수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일부 보도블록의 녹조류와 이끼 발생으로 미끄럼 안전사고 등이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김포시클린도시사업소는 지난 2월 17일부터 공사에 들어가 기존 어린이놀이시설, 보도블록, 벤치 등을 철거하고 어린이놀이시설 공간에 그네 1개소, 트리폴린 1개소, 흔들 놀이 2개소를 설치했다.

또 휴식 공간에는 원형 의자 3개소, 등의자 6개소, 평의자 3개소, 앉음 벽 27m를 조성했다.

이용객 안전을 위해 보도블록 포장 1,050㎡를 전면 교체하고, 녹지대의 토사유출을 막을 수 있는 원주 목 경계목 86m를 시공했다.

공원 내 배수 체계 정비를 위한 빗물받이와 집수정 등도 새로 설치했다.

한흔지 공원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뛰어놀며 창의력과 모험심을 키울 수 있는 놀이공간을 지속해서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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