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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보건소, ‘말라리아 제로’에 도전... ‘민·관·군 합동방역반’ 출범
   

김포시가 지난 20일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2023년 민·관·군 합동방역 발대식’을 갖고 모기 등 해충 방역을 통한 ‘말라리아 퇴치 활동’을 벌였다.

우리나라는 WHO 권고에 따라 ‘2024년 한반도 말라리아 퇴치’라는 목표를 설정한 가운데 말라리아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평균 기온이 상승하면서 각종 질병을 매개하는 모기가 일찍 출현해 선진국에서는 근절된 말라리아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김포시는 휴전선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에 따라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분류되는 만큼 김포시보건소에서는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방역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으로,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해충 방역을 실시해 질병으로부터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민과 군의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방역발대식은 방역유공자 표창과 합동방역대원 결의, 2022년 방역사업 결과 및 23년 계획 보고, 매개 감염병 바로 알기 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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