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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지금” “여기 내 앞에 있는 사람”김병훈 서예가의 길(道), 예술의 길(道)

김병훈 서예가는 스스로 예술의 길을 배반하지 않고 살았다고 말한다.

“인연” “지금” “여기 내 앞에 있는 사람”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고 말하는 김병훈 서예가는 김포 출신 예술가로서, 수많은 시간 묵향을 나누고 가르치는 세월을 살아오고 있다.

그의 문하에서 배운 이들은 이론 경험과 더불어 '최고의 때'를 김병훈 작가가 살아오고 있다고 선생님을 바라보고 있다.

30년 동안 묵향회 등을 비롯해 서예가의 길에서 후학양성에 힘써온 김병훈 작가는 오랫동안 서예를 가르치는 일을 스스로 봉사라고 생각하며 지도해왔다.

김병훈 서예가는 최근에 “칼럼리스트로 과거에 쓴 40여편의 과거의 내 자신의 글을 다시 찾아보고 있다”며 지금 "독자가 되어 다시 읽어봐도 너무 좋더라"고 한다. 자신의 소신과 철학에 대한 글쓰기를 그 당시가 아닌 현재에 되돌아  보면서 놀라고 있다. 자신의 '과거의 사람 김병훈'을 새롭게 만나고 있다.

 

김병훈 서예가

서예가 이전에 화가로 먼저 초대작가

요즘 서예의 붓을 잡기 이전에 그림을 그린 그가 화가로서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된 안목있는 후학들이 알아보고 그의 작품을 소장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호랑이"와 "포도" 등 그의 작품들은 마치 손에 닿을 듯 뛰어난 작품으로 애호가들에게 평가받고 있다. 후학들이 많이 안타까워하며, 그림으로 먼저 등단하고 초대작가가 된 것을 아는 이가 없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김병훈 작가는 이제 그의좋은 그림으로 호평을 받으며 밝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래서 그는 "만나는 모든 이들이 ‘귀인’이라고 믿는다." 봄을 맞아 김병훈 서예가는 요즘 얼굴이 더 밝고 환하다. 지금까지 스스로 "돈 욕심도 없고 이끌어 주는 사람도 없이, 좋아서 걸어온 예술의 길"이라고 밝힌다. 그 길에서 만난 뜻있는 후학들과 김병훈 작가는 만남을 통해 더 보람을 찾고 뜻 있는날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 

서예 퍼포먼스 작가로 이름나고 으뜸되어

사실 퍼포먼스 작가로는 서울시 행사에서 유강 김병훈 작가가 도맡아서 할 정도로 많이 유명한 바다. 남산에서 3천명이 모인 가운데 퍼포먼스를 할 때 아들이 보고 나더니 “아버지가 새롭게 달리 보였다”고 말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김병훈 서예가는 김포에서도 지인들이 찾아와줬던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한다.

김포를 넘어, 시대를 넘어, 서예를 공간안에서 쓰는 것을 넘어, 광장으로 혹은 예술무대로 이끌어내 대중과 함께 호흡하며 더불어 좋은 묵향으로 하나되게 한 작가이다.

김병훈 작가는 어필할 기회가 없어도 작품을 계속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힌다. 그림이나 서예에 능한 예술가로서 2023년 특히 포도와 호랑이 그림을 더 많이 그릴 예정이다.

중요한 언론에 수많은 보도에도 불구하고, 그가 생각하는 예술가로서 삶은, 후학들에게 존경받고 인연이 꽃이요 최고라고 생각한다. 삶도 원숙의 경지에 다달았다.

아쉬워할 것도 없고 탓할 것도 없이 인연대로

“아쉬워할 것도 없고 탓할 것도 없이 인연대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김병훈 예술가는 “어제가 어디 있고 내일이 어디 있겠는가?”라고 말한다.

이제 하루 하루가 기가 막히다고 감탄하는 순수한 예술가인 김병훈 작가.

화제쓰듯이 산수화, 동양화를 그리고 큰 작품 호랑이를 그린다. 호랑이의 눈이 예술가를 닮았다.

“이제 죽을 때까지 호랑이를 그리겠다는 생각을 굳혔다”는 그는 욕심을 부리지 않고 순수하게 풀리는 삶의 길을 바라보며 걸어가고 있다.

 

성균관 대학교 유학대학원 서예학 전공

KBS/MBC/TV조선/EBS/YTN/OBS 뉴스방영

MBC공감! 특별한 세상 다큐방송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세계 미술축전 운영위원

2018 인사동 비엔날레 운영위원

 

초대작가

대한민국 서예대전(국전) 초대작가

세계서예 비엔날레 초대작가 선정

세계 평화 미술대전(20개국 참가)서예부분 최고상 수상

중국서법가 협회 초대작가 선정(북경 수도박물관)

독일주정부 초청 초대작가(독일 연방국가 신문국)선정

중국 하북성 초청 초대작가 선정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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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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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종부 2023-05-24 16:35:48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게 아니라 사물의 형태를 스스로 생각하고 깨닳게 해주시는 것같은 오랜 기다림과인내할줄하는 그리고 사람을 귀히여기시는 선생님의 인품에 감동하고 인연을 쉽게 생각하지않는 참 모습에서 깊은 감동을 받읍니다 30년정도 이어져온 사람의 끈이라는 인연으로 아마 제 마음속에는 영원한 예술가이자 살아슘쉬는 귀인임에 틀림없읍니다 건강하게 활동하심에 깊은 박수를 보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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