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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최근 10년간 시민 1인당 공원·녹지면적 2배 증가신도시 등 각종 개발사업 통해 시민 녹지서비스 확보

김포시민 1인당 도시공원면적이 지난 10년간 2배 이상 증가했다.

시는 한강 신도시를 비롯해 각종 택지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공원과 녹지면적이 520만5000㎡로 늘면서 2011년 4.1㎡이었던 1인당 도시공원면적이 8.1㎡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1년 기준 공원과 녹지 공공지는 각각 165개소와 682개소에 이른다.

시는 올해 인수가 계획된 개발사업지구 내 공원·녹지 74개소 347,483㎡와 현재 진행 중이거나 계획 중인 163개소 소 120만1000㎡가 인수되면 공원과 녹지 공공지가 640만6000㎡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잎서 시는 지난달 신곡6도시개발사업지구(고촌읍) 내 어린이공원과 소공원, 녹지 등을 인수 받아 개방한데 이어 이달 인공폭포와 장미원, 숲속산책로, 모험놀이시설과 물놀이시설 등을 갖춘 51,036㎡의 인향공원(고촌읍)을 개방할 계획이다.

한흔지 김포시 공원관리과장은 “공원과 녹지는 녹색복지 실현 차원에서 더 많은 사람에게 이용 기회와 혜택이 제공돼야 한다"며 "주도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협의와 관리를 통해 시민이 가까이에서 녹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녹지의 양적과 질적 확대를 이뤄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공원녹지, 이용자 중심의 공원환경, 미세먼지 저감 및 미기후 조절을 위한 공원숲 확보, 시민안전과 에너지저감, 저비용 공원녹지관리, 시민참여 공원이용 프로그램 운영 계회 등을 수립해 각종 개발 사업에 반영해 나가고 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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