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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의원 '청년명예보좌관' 아이디어 속속 입법으로 이어져'치매관리법' 개정법률안 국회 발의 이어 '김포시 청년 기본 조례일부개정조례안' 시의회 통과
   
 '대학생·청년 명예보좌관 1기’프로그램 정책개발 경연대회 수상자들과 김주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주영(김포시갑) 국회의원실 1기 청년명예보좌관들이 제안한 '김포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안이 지난 27일 김포시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 조례 개정안은 지난해 ‘경기 김포(갑) 김주영과 함께하는 대학생·청년 명예보좌관 1기’프로그램의 정책개발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아이디어가 바탕이 됐다.

개정안은 '김포시 청년 기본 조례'에 ‘포상’ 항목이 신설돼, 모범 청년 또는 청년 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청년에게 김포시장이 포상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이 명시됐다.

김주영 의원실 1기 청년명예보좌관들은 지난해 7월 김주영 의원실을 비롯해 김포시의회 등 다양한 곳에서 정책제안에 대한 피드백을 거쳤다. 

그 결과로 법정기념일인 청년의날(매년 9월 셋째주 토요일)에 ‘김포시 청년의날’행사 일환으로 김포청년의 문화적.상업적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 분야별 ‘청년상’ 시상을 통해 청년의 경제.문화.지역교류 활동을 촉진하자는 내용의 '김포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안이 만들어 졌다.

이 조례안을 제안한 3조(질수없조)는 작년 7월말 1기 청년명예보좌관 정책개발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작년 8월말에는 김주영 의원과 함께 김포시청을 방문해 김병수 김포시장에게 정책제안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김주영 의원은 “청년들이 직접 김포시의 정책과 조례를 꼼꼼히 살펴보고 마련한 정책제안이 우리 김포시의회를 통해 실현돼 기쁘다”면서 “청년명예보좌관들의 반짝이는 제안들이 최대한 실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회와 김포시 모든 곳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개정 조례안을 제안한 김주영 의원실 1기 청년명예보좌관 조정현(감정, 28)은 “저희 의견을 적극수렴하고 실제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김주영 의원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신설된 김포시 청년 기본 조례 제21조와 같이 청년을 위한 조례안이 더 많아져서 더욱더 발전하는 김포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김포(갑) 김주영과 함께하는 청년명예보좌관' 2기 프로그램 정책개발 경연대회에서 제안된 '치매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이달 정식으로 국회 발의됐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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