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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니코리아(주), 이주배경청소년 장학금 전달매달 20만원씩, 1년간, 취약계층 이주배경청소년 17명 지원
   

아그니코리아가 지난 22일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사)국경없는마을 김포이주민센터, 김포시가족센터와 이주배경청소년 지원을 위한 장학금 약정식을 개최했다.

아그니코리아는 약정식을 통해 두 단체에서 추천 받은 취약계층 이주배경청소년 17명에게 매월 20만 원씩 1년간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4년 동안 이어온 장학사업은 7명으로 시작해 지난해 10명, 올해는 17명으로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영일 국경없는마을 김포이주민센터 대표는 “김포는 다양한 형태의 이주배경청소년들이 증가하고 있고, 이 중 경제적 문제로 학업을 이어 나가기 어려운 청소년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장학사업을 통해 그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고 미래의 희망을 만들어 나갈 수 있게 해준 아그니코리아측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성수 아그니코리아 대표는 “한국 사회는 다문화사회로 나아가고 있지만 이주민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제도적 뒷받침의 부족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배경청소년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말씀을 듣고 있다. 이들도 역시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인 만큼 지역사회 정착과 학업 안정을 위해 작지만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져 감사하다”고 했다.

아그니코리아는 전 세계적으로도 드물게 내화충전재 단일 제품을 공급하는 전문 업체로, 높은 품질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장학사업 이외에도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생활용품 및 가전용품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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