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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보험 보장 범위 확대...자연·사회재난 사망·상해 포함

이달 28일부터 ‘김포시 시민안전보험’ 보장 범위가 확대된다.

이에 따라 기존에 보장하던 폭발·화재·붕괴·산사태, 대중교통·전세버스, 상해 사망 장례비, 상해후유장해뿐만 아니라 자연·사회재난 사망과 상해를 당했을 때에도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는 10.29 참사와 같은 다중밀집 인파 사고를 포함한 자연·사회재난으로 인한 시민 피해지원을 위해 추진돼, 이들 사고로 인한 사망 시 2,000만 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시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속 각종 재난과 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었을 때 보험금을 지급해주는 제도다.

시는 또, 시민안전보험과 자전거보험을 통합해 상해 의료비 지급 시 모든 상해사고를 보장키로 했다. 자전거, 개인형 이동수단(Personal Mobility·PM) 사고로 인한 상해사고도 보장된다.

상해 사망 장례비도 기존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상해후유장해 항목도 기존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증액했다.

자전거, PM 사고로 인한 사망이나 후유장해 항목 보장은 별도로 두어 각각 최대 1,500만 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달라진 '김포시 시민안전보험’은 오는 2월 28일부터 2024년 2월 27일까지 1년간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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