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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의원 “김포시민 염원 실현이 최우선 과제… 더 부지런히 뛸 것”“달라진 김포, 약속된 미래” 김포본동 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경기 김포시갑)의 김포본동 의정보고회가 7일 김포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주영 의원은 본동 주민들과 만나 교통(지하철, 일산대교 등)과 과밀학급 등 지역현안에 대한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자세히 보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포본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을 가득 채운 인파에 김주영 의원은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의정보고회를 진행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 오늘 이렇게 찾아뵐 수 있어 정말 다행이고,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정보고회를 방문한 주민들을 환영했다.

이번 읍·동별 순회 의정보고회는 김주영 의원의 의정활동 전반과 더불어 지역 현안 추진현황을 보고하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의정보고회에서 김 의원은 김포 지하철 5호선 연장, 일산대교 무료화 등 핵심 교통현안 해소를 위해 해온 노력과 현황,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밝혔다. 김 의원은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 김포골드라인 배차간격 단축, 서부권 BTX(로드지퍼) 도입 등 교통정책에 대해 특히 자세히 소개했다.

김 의원은 “김포 교통은 김포시민의 삶이 달린 문제로, 여·야와 선출단위를 떠나 모든 선출직이 한자리에 모여 역할을 정비하고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해 김포시의회에도 협치방안을 제안했다”고도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해결할 문제가 많지만 늘 김포시민과 선출직이 함께해왔기에 조금씩 진전해왔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늘 최선을 다할 테니 힘을 합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대한민국 경제와 김포 발전을 위해 진행해온 입법·예산 확보 성과와 국정감사 성과도 소개했다. 김 의원은 법안 대표발의 77건, 본회의 통과 14건 등의 성과를 소개하며 김포 아라마리나 지역의 해양레저관광특구로의 발전을 위한 5개 패키지 법안을 설명했다.

이외에도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 언론보도 979건(2022년), 3년간 국회 토론회 108건, 정책자료집 9권 발간, 지역행사 311회 참석, 주민간담회 239회 진행 등 쉼 없이 김포시민과 소통해온 3년을 소개했다.

질의응답 세션에서 5호선 연장 관련 질문에 김 의원은 “지자체별 협의 때 김포시민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김포의 불법 개농장 등 동물복지에 관한 질문에는 “김포 모든 선출직과 협력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남은 임기 동안 김포시민이 바라시는 일들을 실현하는 게 제 최우선과제이자 역할”이라면서 “동별 의정보고회는 앞으로 2주간 계속되니 당원 여부와 상관없이 많은 지역주민께서 의정보고회에 참석하셔서 귀한 의견을 말씀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읍·동별 의정보고회는 7일 김포본동을 시작으로 5개 읍·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다음 의정보고회는 12일 풍무동, 14일 사우동, 19일 고촌읍, 23일 장기동에서 진행된다. 시간은 모두 동일하게 오후 4시 30분부터이며, 장소는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로 예정돼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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