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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필 시인 첫 번째 시집 '갇힌 바람이 멈추어 버린 나인지도 모르게' 출간
   

사)한국문인협회 김포지부 이사인 안기필 시인<사진>이 첫 시집 '갇힌 바람이 멈추어 버린 나인지도 모르게'를 출간했다.

시인은 계간 창작산맥 신인상으로 등단해 꾸준한 창작활동으로 사)한국문인협회 김포문인협회 및 창작산맥 회원으로 김포에서 문학의 길을 걷고 있다.

김포문인협회 회장 겸 문학평론가 송병호 시인은 이번에 출간하는 안기필 시인의 첫 시집 '갇힌 바람이 멈추어 버린 나인지도 모르게'는 우주적 상상을 겸비하면서도 차분하리 만치 모양내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그려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시 세계에 나타나는 일관된 주변 환경과 삶의 결합이 그것들을 떠 받치고 있는 진솔한 언어적 고백에서 시인이 살아온 낭만이나 더 나아가 우주적 흐름 안에 감취진 비밀까지도 수용하려는 자세를 보여준다며 시인의 말을 빌려 시인이 글을 쓰는 이유는 내 삶을 조금 더 사랑하는 일이고, 노래를 부르는 이유는 시인이 조금 더 행복해지려는 스스로의 기쁨이다 라고 얘기한다.

이 시집을 통해 안기필 시집에 대한 시인의 기쁨이고 자존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시인으로서 독자로 하여금 영혼을 일깨울 내적 서정에 대한 책임이기도 하다.

안기필 시인의 첫 시집 '갇힌 바람이 멈추어 버린 나인지도 모르게'의 상재를 그중 한 사람의 독자로서 진심으로 축하한다 고 말하며‘시인 안기필, 그는 이미 자유인이었다.’라고 평하였다.

시인은 현재 사)한국문인협회 회원, 김포문인협회 이사, 창작산맥 회원, <시쓰는사람들>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공저 시집으로는 <시인을 시를 쓴다> <골드라인 먼곳을 당기다> <물위에 사막이 있었네> <바람의 모서리를 돌아서면> <이정표가 가르키는 곳> 등 다수가 있다. 사)한국요가협회 부천지부장(1989), 윤관문화제 전국시낭송대회장(2016-17)을 역임하였으며, KBS 국악한마당 설 특집 전국민요대회 최우수상(판소리 북병창)을 수상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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