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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자산형성사업 대상자 금융교육...금융상식 및 보험상품 이해
   

김포시와 김포지역자활센터가 지난 1일 자산형성사업 가입자들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2022년 하반기 자립역량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국민연금관리공단 심우석 전문강사의 ‘알아두면 쓸모있는 저축과 보험 이야기’를 주제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두 시간여에 걸쳐 진행됐으며, 가입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자산형성사업’ 안에는 ‘희망키움통장’과 ‘내일키움통장’ 등이 있다.

일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가입하면 본인 저축액뿐 아니라 정부 지원액을 3년 동안 매칭 지원·저축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생활에 필요한 금융상식과 보험상품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예금자보호제도, 실손보험과 변액보험 등의 특성이 알기 쉽게 설명돼 참석자들의 호응과 관심이 높았다는 평이다.

시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통장 가입자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상식들을 얻고, 3년 동안 꾸준히 통장을 유지해서 자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내년 1,283명을 신규 모집할 계획으로, 이에 필요한 15억 원의 재원을 확보했다.

특히 차상위기준을 초과하는 청년도 가입할 수 있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매월 10만 원을 매칭 지원한다. 모집은 내년 7월경으로 예정돼 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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