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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소방관 진입창 스티커 부착 상태 점검
   

김포교육지원청이 이달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96교)를 대상으로 소방관 진입창 스티커 점검을 실시한다.

‘소방관 진입창’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소방대원이 신속하게 건축물에 진입해 화재 진압과 구조 활동을 위한 통로로 2019년 10월 건축법 및 피난 규칙 개정에 따라 시행되고 있다.

앞서 김포교육지원청은 기존 학교의 경우 소방관 진입창 스티커 나눔 사업 법적 대상이 아니지만, 신속한 화재 진압 및 구조 활동을 위해 반드시 설치되어야 한다는 백경녀 교육장의 취임과 더불어 지난해 11월 30일과 12월 21일 두 차례 걸쳐 점검이 시행된 바 있다.

지원청은 기존에 부착했던 소방관 진입창 스티커를 전수조사해 분실 또는 훼손된 스티커를 전면 교체하고 미설치된 학교의 설치를 추가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학교 내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를 방지하고 신속한 인명구조가 이뤄지도록 하는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교육지원청 백경녀 교육장은 “화재 진압 시 신속한 구조 활동을 위하여 소방관 진입창은 반드시 기존 학교도 설치되어 학교가 가장 안전한 곳으로 되도록 소방시설 설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시설팀은 ▲병설유치원 스프링클러 설치 확대 ▲모듈러 교실 전 층 스프링클러 설치 확대 전개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소방 안전이 우선되는 교육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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