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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시의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참여로 도심 주차난 해결
   

김종혁 시의원<사진>이 지난 25일 열린, 제221회 정기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참여를 통한 도심 주차난 해소를 건의했다.

김 의원은 먼저 "김포시의 교통 문제를 이야기할 때 서울로 출·퇴근하는 문제만 논의돼왔지, 관내 이동은 논의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 70만 시대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관내에서의 이동도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신규 주차장 1면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1억 5천만 원 정도의 예산이 필요한 상황에서 시의 한정된 예산으로 주차장을 확보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재정이 열악한 기초자치단체가 단순히 주차면을 늘리는 것은 해결 방안이 될 수 없다"면서 실시간 주차면 정보안내를 통한 주차면의 점유율을 증가할 수 있는 실시간 주차면 정보안내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 전국적으로 주차면 점유율은 평균 35% 정도에 불과하지만,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참여한 경우 55% 정도까지 확대 가능하다"며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참여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이어 "이 사업에 선정되면 교통 주차 분야의 실시간 인공지능 영상인식 시스템 구축으로 스마트파킹과 공유주차장 구현뿐만 아니라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위반 단속 시스템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이동권 확보와 시민의식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어린이 보호구역 등 5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내 불법 주정차의 실시간 계도와 단속을 통한 차량 흐름과 보행권 확보, 전기차 충전구역 위반 및 단속 등을 통한 환경친화적 운송 수단 이용 편의성 도모를 통한 공기질 개선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 사업 선정되면 총사업비 40억 원 중 국비 20억 원, 도비 10억 원을 지원받아 10억 원의 시비만 부담하면 된다"면서 "현재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구축·운영 중인 지자체 중에서는 공유 주차 사업 등에서 나온 수익을 통한 운영예산 확보로 추가적인 운영비용 부담도 적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인구 100만 이하 중소도시 40개 지원을 목표로 공모에 나서 올해 16개 지자체 선정을 이미 완료하고 나머지 24개 지자체 선정을 끝으로 이 사업을 종료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저비용·고효율 사업인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실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며 "

5호선 김포한강선 연장과 콤팩트시티로 열어갈 70만 김포시대,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이 그 방점을 찍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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