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행정
'one-stop 인·허가 민원처리' 종합허가과 부활

각종 인허가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종합허가과가 부활했다.

김포시는 이달부터 8개팀으로 구성된 종합허가과 운영을 시작했다.

종합허가과는 실무협의를 통해 민원서류 one-stop 제출이 가능토록 하고, 같은 부서에서 인·허가 업무가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협의기간을 단축해 시민의 인.허가 편의성을 극대화하게 된다.

종합허가과 설치는 인·허가시 신속한 업무처리를 위해 민원인이 실질적으로 편의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민원처리 상황에 대한 상호공유제 도입, 보완요구는 one-stop(단한번)으로 처리함을 규정하여 민원 처리기간을 각 민원별로 1~3일 앞당겨 처리하는 것을 제도화 할 예정이다.

허과가 폐지 후, 민원접수 후 진행상황에 대한 상호간 정보 부재로 인한 불신, 민원보완사항을 여러번 요구하는것에 대한 불만, 처리기간을 다 채워서 처리하는 구태로 인해 시민들과 기업인들의 불만이 제기돼 왔었다.

시 관계자는 "종합허가과가 민선8기 초반 김포시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상징성이 큰 조직의 부활인 만큼 신속한 일 처리를 위한 실무협의를 통해 꾸준한 소통으로 시스템에 허점이 없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희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