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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하늘에 퍼진 조헌 중봉의 기상...김포문화원 ‘제9회 페스티벌31 in 동두천’ 참가
   

김포문화원이 지난 18일 ‘제9회 페스티벌31 in 동두천’에 참여해 동두천 시민들에게 김포의 위인인 중봉 조헌을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제9회 페스티벌31 in 동두천’은 경기도문화원이 주최하고 경기도 31개의 시·군 문화원 협력으로 만든 문화축제로 김포문화원을 비롯해 16개의 도내 문화원들이 부스운영에 참여했다.

김포문화원은 ‘동두천에 마실 나온 중봉 조헌 선생’을 주제로 전시와 체험으로 2분할하여 부스를 운영했다.

먼저, 전시는 △우저서원과 금산전투를 다룬 미니어처와 설명 폼보드 △중봉 조헌과 여우구슬 설화 만화 △<온&오프 김포유람> 우저서원 편 영상상영으로 구성했다.

체험은 전시내용을 바탕으로 관람객들에게 퀴즈를 출제하는 퀴즈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퀴즈를 맞힌 관람객들에게는 고서적 디자인의 공책과 중봉 여우구슬을 상징화한 사탕을 증정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퀴즈를 맞히고 환호성을 지르며 공책과 사탕을 주섬주섬 챙겼고, 페스티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체험시킬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포문화원 박윤규 원장은 “김포의 중봉문화제를 도내 문화원들과 동두천에 알리고자 하는 취지에서 동두천에서 중봉의 업적을 전파하는 내용으로 기획했다”면서 “다음 달에는 김포시민들에게 중봉 선생을 알리기 위해 짜임새 있게 중봉문화제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바란다”고 밝혔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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