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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천 산책로 정비 등 9개 사업…. 道 특별조정교부금 60억 확보도의원 소속 정당 떠나 기반 및 안전시설 확보 의정 활동 성과

경기도가 올 1차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으로 60억9,000만 원을 김포시에 배정했다.

사업별로는 ▶계양천 산책로 정비사업(18억9천만 원) ▶한강중앙공원 공영주차장 조성(10억 원) ▶풍무2지구 자주식 공영주차장 조성사업(5억 원) ▶장릉마을 산책로 정비(3억 원) ▶하천 안전 차단시설 구축-걸포동~감정동 나진포천 등(2억 원) ▶북부권 제2종합사회복지관 건립(10억 원) ▶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청사 지하공간 조성 사업( 5억 원) ▶장기본동 도심상가 주변 공원 야간경관 조성 사업( 2억 원) ▶ 운양도서관 건립 사업(5억 원)이다.

앞서 김포시를 지역구로 하는 경기도의원(김시용, 이기형, 홍원길. 오세풍)들은 당적을 넘어 주민의견 청취와 김포시 공직자들과의 사업 현장 점검 등을 거쳐 사업예산 확보를 위한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이런 가운데 김주영 의원은 지난달 12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직접 만나 이번에 확정된 9개 사업 중 예산 비중이 큰 계양천 산책로 정비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풍무동~사우동~걸포동으로 이어지는 8km에 이르는 계양천 산책로를 정비하는 이 사업을 통해 시는 이 구간을 김포시 최고의 벚꽃 길을 조성하게 된다.

이번 확정된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 대상 사업은 김포시 현안 사업 중 시민 의견에 따라 기반시설과 안전시설에 집중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김포지역 도의원들은 "시민을 위한 의정 활동에 한 뜻으로 매진하겠다"며 정당을 떠난 의정 활동을 다시 약속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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