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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주년 양촌신협, 조합미래상 구축을 위한 초청강연토론회 개최

50년 양촌신협의 100년을 향한 비젼 찾기

9월 3일, 양촌신협(이사장 신남철)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조합 미래상 구축을 위한 전문인사 초청강연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강연 및 토론회에는 양촌신협 전 현직 이사장 및 임원 및 직원과 조합원들이 참석해 창립 50년을 맞이한 양촌신협의 100년 미래 양촌신협을 준비하고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남철 이사장은 “건전하게 지역에서 사랑을 받으면서 우리 신협이라고 말하는 양촌신협이 자산이 늘고 수많은 조합원과 지역민들의 관심으로 성장한 신협이 되었다. 참 좋은 신협으로 50주년 자축만으로는 안된다. 협동조합과 전문가들을 모시고, 다가올 50년 미래의 100년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문인사 초청강연 토론으로 양촌신협의 갈길 모색

이날 초청강연 및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김진수 목사는 양촌신협 초창기부터 지역사회개발위원회에서 활동을 통해 작은 도서관 설치 및 주부들의 독서모임 만남터, 어린이 글쓰기교실 6.25주먹밥나누기행사등 양촌신협의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는 데 초석을 다지는 역할을 해온 바 좌장으로서 토론회를 이끌었다.

첫 발제에 나선 신협중앙회 사회공헌 이성만 본부장은 “신협 현황 및 발전방향”에 있어서 세계 118개국 8만6451개의 신협과 3억7516만명의 조합원, 3849조의 자산을 가지고 있는 세계신협 현황 및 국내 873개 신협 현황소개와 현 양촌신협의 건전경영진단 및 신협 발전방향인 신경영목표 및 경영방침과 과제를 제시했다.

인천경기지역 이경범 본부장은 “양촌신협 일반현황”분석을 통해 1250억 자산,경영평가등급 2등급으로 성장한 양촌신협의 조합원 사회복지 사업, 조합원 교육 및 장학지원,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 및 거래현황분석 및 상권 분석등 양촌신협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현실과 방향을 진단하고 세밀하게 분석했다.

김포시 사회적 협동조합 김순희 상임이사는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김포시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조직 활성화 방안모색”을 통해 김포시 사회경제 및 네트워크 조직의 필요성 및 김포시소비자생협과 신협과의 네트워크강화 및 연합조직 설립모색을 위한 다양한 논의와 활동,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네트워크사업의 성공이 매우 중요한 관건이며 동참하는 노력이 있어야 함을 강조했다.

김포시 아이쿡 소비자협동조합 권경숙 이사장은“세상을 바꾸는 소비자들의 협동조합과 공정무역이야기”등으로 협동조합의 성공적 모델인 아이쿱생협의 활동과 공정무역 및 김포아이쿱 생협의 활동을 생생하게 소개하고 김포시공정무역활성화 사업진행과 노력에 대해서 소개했다.

 

금융성장만이 아닌 협동조합으로 신뢰받고 찾는 신협으로

토론회에서는 질문자로 나선 임직원들은 “1250억 자산이 커가는 것만이 발전이 아니라 조합원들이 찾고 지역민들이 찾아주는 조합이 되야 하는 것은 아닌가?” 라며 두 시간여에 걸쳐 “농촌에서 시작해서 도시화로 넘어간 양촌신협이 금융기관으로서만이 아닌 협동의 정체성으로 돌아가 대기업 금융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아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노력”이 있어야 함을 공감하고 “시스템 유지를 위한 직무교육만이 아니라 신용협동조합이 가고자 하는 목적성으로 다시 돌아가 협동조합의 정체성과 지역주민과 조합원이 같이 안하면 절대 발전할 수 없다”는 의지와 결론을 도출했다.

김포 양촌지역 신협으로서 1972년 설립되어 건전경영 및 지역사회공헌을 높게 실현해 온 양촌신협은 “수치보다 가치를 우선하는 금융협동조합으로서 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사회 공동체와 함께 하는 신협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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