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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농협, 상호금융 1조 6천억 달성김명희 조합장 김포농업협동조합

김포금쌀로 행복한 추석밥상을

추석을 앞두고 조합원들에게 햅쌀을 나누어 주는 김포농협에서 김명희 조합장을 만났다.

김포농협은 쌀 소비촉진을 통해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2회에 걸쳐 쌀 1천 포대씩 판매하고 창립기념으로 김포금쌀을 2600명의 조합원에게 20kg씩 지급한데 이어 올 추석에도 수확한 햅쌀을 5일-7일에 걸쳐 각 조합원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김포금쌀 판매에 적극적으로 팔을 거두어부치고 나선데 이어 쌀 소비촉진 운동에 힘을 싣고 있다.

“직원들이 너무 수고가 많고 잘하고 있다. 오늘도 2천만원 상당 20kg 350포를 지역의 기업인이 추석을 맞아 지역사랑으로 나누고자 김포농협에서 구매를 했다. 감사하다”고 김명희 조합장은 밝혔다.

 

1조 6천억 상호금융 달성,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수산물센터 활성화    

김포농협은 하나로 마트 로컬푸드직매장에 이어 싱싱한 수산물 센터 개장으로 조합원과 시민들이 마음놓고 주차하고 원스톱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와 유통사업을 열어가고 있다.

상호금융 1조 6천억을 달성한 김포농협은 당기순이익 22억 21년 38억에 이어 2022년 50억달성이 가능하다고 김명희 조합장은 내다보고 있다.

“사업추진단을 만들어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나가고 있다. 배당에 있어 3.2%, 3.27%하고 올해는 4.1%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목표가 1조인데 현재는 8650억의 예수금과 7600억 정도이 대출금 등 1조6천억의 상호금융을 달성했다”

 

김포농협 애용 준조합원에게는 배당금으로 혜택을

“2019년에는 명절 추석에 대형마트로 분류되어 6개월 동안 한 달에 2번씩 휴무를 해야 했던 어려움과 대형마트에서의 김포페이 사용이 어려운 과정이라 재난지원금을 사용 못해 너무 안타까웠다. 조합장 개인의 능력을 넘어서는 규제였고 코로나로 인해 조합원님들을 만날 수 없는 한계가 있어 일일이 알려드릴수 없었던 안타까움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포농협임직원들과 조합원들의 헌신의 노력과 협력으로  최선을 다해 상호금융 1조 6천억을 달성하게 되어 감사하다”

“로컬푸드의 경우는 우리가 전국에서 2호점이지만 수도권에서는 1호점이다. 현재 김포농협 인근에 11개나 로컬푸드판매장이 생겨서 김포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을 찾던 고객들이 분산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포농협은 신용부에서 경쟁력을 높여서 경제사업에 보탬을 주고 운영에 묘를 살리고 있다”

“앞으로 조합원뿐만 아니라 김포농협을 이용해주시는 준 조합원 확대 및 배당을 더 해줄 계획이다. 쥬유소와 마트 등 준 조합원들이 많이 이용해 주고 계셔서 감사하다. 준조합원 혜택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김명희 조합장은 3년 3개월만에 김포농협 대형 간판에 불을 밝히게 되었다며 환하게 웃었다.

"너무 감동이라 밤에 빨리 찍어서 보내봐라. 어떻게 불이 들어오는지 기대가 된다"라고 했다.

"3년 3개월만에 김포농협이라는 간판을 제대로 달고 불이 환하게 들어왔을때 오직 감동 그 자체였다"

"추석을 맞아 고객님의 변함없는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풍성한 한가위 되시고 소원성취 하시길 바란다"

어려운 국내외경제 여건과 환경가운데에서도 김포농협에 파란불이 켜지고 지속 성장발전이 가능할지 기대된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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