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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연립 지난 집중호우로 또 침수 피해 발생
   

김포시 지역 처음으로 '3080+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예정지 지구지정이 신청된 사우동 412번지 일대가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 호우로 또 다시 침수되면서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4시부터 우수관과 연결된 도로에 설치된 맨홀로 빠져 나가지 못한 빗물 역류로 5시 이후 대광연립 지하층에 흙탕물이 차기 시작했다.

연립 출입구와 연결된 지하 계단 3/2까지 차올랐던 빗물은 시와 소방서, 민간 등이 지원한 양수기로 퍼내기 시작한 다음날(11일)이 돼서야 끝이 났다.

물이 들이치면서 놀라 우산을 쓰고 연립 밖으로 나온 주민들은 뜬 눈으로 밤을 지세 워야 했다.

4년 만에 다시 지하 침수피해가 발생한 이날 현장에는 김계순 의원이 맨홀로 빗물이 역류하기 시작한 4시부터 현장을 지켜보며 복구 작업을 도왔다.

지역구인 김주영 의원도 국회 일정이 끝나고 오후 11시께 현장에 도착해 복구상황을 지켜봤다.

이날 집중호우로 대광연립과 바로 옆 교회 지하 식당, 인근 빌라 입구도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사우동 일대에는 9일 0시부터 10일 0시까지 24시간 동안 105.4mm의 비가 내린 김포 지역 평균 강수량보다 많은 154.5mm의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1981년 준공돼 3개동 46가구가 거주하는 대광연립은 풍무2지구 개발까지 농수로를 끼고 있는 비만 오면 침수되는 저지대.

시는 이에 따라 지난 2011년 이 연립을 포함한 주변 41,185㎡를 주택재개발사업구역(사우6)으로 지정했지만 사업을 이끌 추진위원회 구성이 늦어지면서 2014년 5월 일몰제 적용으로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

이후, 추진되던 민간도시개발사업도 동의 문제로 2020년 4월 제안사업이 취하되면서 주민들은 같은 7월 사우6구역 가운데 건물 노후도가 심한 9,917㎡에 대해 사업부지 토지주 70%의 동의를 얻어 정부가 추진하는 '3080+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의 문을 두들겼지만 대상지 선정에서 탈락했다.

이어 지난해 2월 9,917㎡ 가운데 시급하게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대광연립을 포함해 3,082㎡에 대해 김포시를 통해 다시 국토부에 예정지구 지정을 신청한 상태에서 다시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주민 A씨는 "4년 전에도 같은 피해가 발생했다. 재정비촉진지구 해제 이후, 사실상 시가 주민들이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방치되고 있다"며 시와 정치권이 관심을 가져 달라고 호소했다.

편집국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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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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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공공개발 2022-08-26 14:11:51

    이번폭우에
    김계순시의원님이 아주 애쓰셨다는 말을 나중에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비만오면 무슨일 날까 겁나는 낙후된 마을 답은 개발뿐입니다 빠른시일에 주민대다수가 원하고 있는 공공개발지구로 선정되기만을 기도할따름입니다   삭제

    • 대광주민 2022-08-26 13:49:12

      오래된 대광연립은 심각한 결함에 위혐감수하며
      부분 수리로 버텨내고 있습니다
      비만오면 침수되어 속태우며 밤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침수된던날 주민 앞장서서 도와주신 김계순,오강현 시의원님
      김주영 국회의원님 은혜 감사합니다.
      3080+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을 염원하는
      주민들에 소원입니다.   삭제

      • 이하늘 2022-08-26 11:55:32

        대광연립은 40년된 노후된 지역입니다
        집중호우에 가슴을 쓰러 내렸습니다
        지반이 내려앉아 물에 잠기는 심각한 결함에 붕괴 위험 감소하며
        밤잠 이루지 못하는 나날이 많습니다
        김계순 시위원님 께서 이번비에 내일처럼 상주하시면서 늦은밤까지
        도와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도심 공공 주택복합사업에 힘을 싫어
        원주민 내몰림등의 문제 보안하고
        안전한 거주환경 개선에 앞장서주시는 노고에
        또한번 깊이 머리 숙여 감사 인사 드립니다.   삭제

        • 피오나 2022-08-26 04:30:33

          우리 대광연립을 포함한 주변은 비만 오면 마음을 졸입니다. 큰비가 아닌 작은비에도 그렇습니다
          평소에도 각종 벌레와 건물의 균열등으로인해 불안하기가 그지없습니다
          이번 침수에 큰관심과 걱정으로 우리 주민들과 함께
          고생하신 두 의원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형편을 직접보신 의원님들께서 도와주셔서
          3080+도심공공주택복원사업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시의원님.국회의원님케서 힘써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십시오.   삭제

          • 대광연립주민소원 2022-08-25 16:23:04

            비 오면 대광 연립 물차 가슴 졸이고 비가 안아도 지하에 항상 물이 차있고 복도에는 전기 누전되어서 밤에 3층까지 불도 없이 더듬더듬 계단을 올라 집에 들어가는 실정입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물 날기가 났네요 그래도 다행이 김계순 의원님 김주영 의원님 오셔서 발 빠는 게 대처해 주셔서 피해가 덜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지역을 위해 열심히 뛰고 계신 의원님들이 있어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대광 연립 국토부에 역세귄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김포시장님, 김주형 의원님, 김계순 의원님 승인되도록 제발 힘써주세요   삭제

            • 진심 2022-08-25 09:04:26

              비가오면 마음을 조이며 전전긍긍 해야 하는 실태입니다 그날도 쏟아지는 비을보며 점차 차오르는 물을보면서 어떻게해야 할지모르고 발만 동동 굴리고있었습니다
              그때 어디선가 발빠르게 움직이시는 분을보았습니다 그분이 바로 김계순시의원 이라는사실을 다음날 알게되었습니다
              저녁 늦게까지 정말 고생을 하시더라구요
              전 대광연립에 한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심으로 하시는걸 보고 정말 감동했습니다
              오강현의원님 김주영의원님께서도 같이 계셨더라구요 밤늦게까지 고생들 하시더라고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저희 대과연립은 언제문여질지 모르는상태입니다   삭제

              • 김승욱 2022-08-25 00:56:56

                김포시 담당자는 도대체 일을 하는건가?
                탁상행정이 극에 달했네
                업무태만 담당자를 처벌해주세요
                그리고 서민을 돌보는 시장이 되어주세요   삭제

                • 주선순 2022-08-24 22:50:20

                  김포에 이런곳이 있다니 놀랍습니다
                  인명사고 나기 전에 개발되도록 발빠른 지자체나 관련기관의 행정능력을 보여주십시요   삭제

                  • 사우사람 2022-08-24 22:42:43

                    비만 오면 비상이 되는 연립 여기에 사시는 분들은 연세
                    드신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분들이 물퍼내고 모래주머니
                    쌓고 힘드신데도 멈출수 없습니다 그때 김계순의원님이 비를 맞으면서 걱정하시고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속은 엉망이 된지 오래고 지반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김계순의원님 김주영의원님 오강현의원님께서
                    직접 보셨겠지만 정말 시급합니다 도와주세요 사람이
                    다칠수 있습니다 속은 썩어 더이상 손을 쓸수도없을만큼심각합니다 연립주민 힘만으로 부족합니다
                    도와주세요 고생하시는 의원님들 고맙습니다 대광연립 주민을 도와주세요   삭제

                    • 기원 2022-08-24 21:48:34

                      비오면 가슴 졸이고 없는것이 죄이겠지요
                      장마철이면 빗물이 대광연립은 한강이지요.
                      그래도 이번에 김계순의원님 김주영의원님 오강현의원님 관심에 감사드리며
                      우리지역을 위해 열심히 뛰고 계신 의원님들이 있어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낙후된 대광연립 국토부 역세귄 공공개발 승인 되도록 도와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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