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환경
운양중, '선배와 함께하는 학과 멘토링'선· 후배 간 돈독한 정 나누며 진로 진학 정보 제공
   

운양중학교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1~2회 졸업생 7명을 초청해 “학과 멘토링 및 학습 컨설팅”을 진행했다.

서울대 산업공학과, 고려대 경제학과, 고려대 언어학과, 한양대 국어국문과, 가톨릭 관동대 항공운항서비스학과, 외국어대 국제학과, 이화여대 컴퓨터공학과로 구성된 선배 멘토들은 후배들과 학과 소개, 입시 준비, 학습 진행, 대학 생활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2회 졸업생이면서 2회 학생회장을 맡았던 전바다 학생은 “후배들의 밝은 분위기와 열정이 멘토와 멘티 간의 벽을 허물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뿌듯하다. 앞으로도 이처럼 후배들과 교류하며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 많이 기획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박정희 진로진학교사는 “우리 학교에서 대학생이 배출되기 전에는 다른 지역 대학생들을 모아 진행했었는데, 우리 학교 졸업생이 대학에 진학한 작년부터 함께 진행해 보니 확실히 선후배 간의 밀착도와 신뢰가 다른 듯하다. 행사에 참여하는 후배들의 눈빛을 보면 평상시 접하는 아이들의 눈빛과는 매우 다름을 느낀다”고 말했다.

학교는 진로의 고민이 시작되는 시기를 맞아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정보 제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편집국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