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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족 자원 고갈막는다...어린 꽃게 42만마리 서해바다 방류
   

김포시가 연근해어업의 수산자원 회복과 생산력 확보를 위해 지난 4일 김포시, 한국수산자원공단, 어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꽃게 42만마리를 김포 어업인들의 조업 해역인 서해 장봉도 인근 해상에 방류했다.

시는 매년 어린꽃게(갑폭장 1cm이상)를 방류하며 수산자원 회복은 물론 가격 안정 및 대명항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주현 김포어촌계장은 “매년 방류로 인한 효과로 최근 꽃게 어획량이 크게 늘어 어업인은 소득이 증가하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꽃게를 맛볼 수 있어 어황 분위기가 매우 좋다.”고 말했다.

시는 꽃게 방류에 이어 조피볼락을 이달 중 추가로 방류해 고갈되어 가고 있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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