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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친환경 우수학교급식 활성화올해부터 자체예산으로 초·중·고·특수학교, 유치원까지 친환경 김포금쌀 공급

김포시가 경기도 대응사업인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지원사업'을 통해 초·중·고·특수학교에 친환경 김포금쌀,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및 우수가공식품 보조금 지원 등 친환경 우수학교급식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지원사업'은 친환경·G마크·GAP 인증 농식품(쌀, 농산물, 가공식품)에 대해 일반 농식품과의 차액을 지원해주는 것으로, 농산물은 학교공급가의 30~50%, 가공식품은 15~30%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3월부터 등교 정상화가 되면서 학교는 월 평균 쌀 60톤, 농산물 80톤, 가공식품 45톤, 유치원의 경우 쌀 5톤을 지원받고 있다.

쌀은 학교에서 정부관리양곡가를 부담하고 친환경 김포금쌀 공급가와 정부관리양곡가의 차액은 경기도와 김포시가 지원한다.

또, 올해부터 시 자체예산으로 초·중·고·특수학교뿐만 아니라 모든 유치원(병설·단설·사립)까지 친환경 김포금쌀을 전면 공급한다.

이에 따라 관내 모든 어린이 및 학생들이 G마크가 아닌 친환경 인증 김포금쌀을 먹을 수 있게 됐다.

윤용철 농정과장은 “앞으로 안전한 식재료 공급으로 김포시의 학교급식의 질 향상시켜 학생들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학교급식 물류 일원화와 신선한 김포산 로컬푸드 공급을 위해 착공된 학교급식물류지원센터는 오는 2024년 1학기부터 본격 운영예정이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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