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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폐수 무단방류행위 집중단속

김포시가 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타 폐수 등 환경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배출하는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이에 따라 시는 다음달 말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하천 인근의 폐수배출사업장을 상대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업장의 비점오염원이 유출될 수 있는 환경에 대해서도 점검해 사업장이 스스로 빗물에 오염물질이 유출될 수 있는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도하게 된다.

반면, 처리되지 않은 폐수를 무단 방류하거나 폐기물을 적절하게 처리하지 않고 빗물에 섞여 내보내 하천을 오염하는 행위가 발견되면 관련법에 따라 엄중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폐수배출시설을 허가나 신고없이 몰래 운영하는 행위도 점검대상이다.

농촌과 공장지대가 혼재된 김포지역은 농업용수로 뿐만 아니라 하천수 등으로 농사를 짓는 형태로 농업을 영위하고 있어 매년 100건 이상의 수질오염행위 민원이 접수되고 있다.

이 가운데 하천 등을 오염시킨 행위로 2016년 7건, 2018년 6건, 2019년 9건, 2020년 12건, 2021년 11건, 2022년 6월까지 8건이 적발돼 사법조치됐다.

한편, 김포시는 사업자 스스로 환경오염 배출시설을 적정하게 관리할수 있도록 환경교육과 함께 시간부족 등으로 집합교육이 어려운 사업장을 위해 김포시 홈페이지를 통한 환경교육을 실시 중이다.

또, 신규사업장을 상대로 최적방지시설 설치를 위한 “방지시설 실명제 실시”와 가동개시 전 관계법령과 운영방법등에 대한 방문지도도 실시하고 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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